___|104:+:0-0:+::+::+::+::+::+::+::+::+::+:그담에 다른 친구랑 한번더 거기 가써요
근데 그 사장님이 개콘 이장님 좀 닮앗거든요
그동안 알바하면서 알바할때 입는 작업복을 한번도 안빨앗어요
내가 내옷입으면서친구한티 내옷냄새 구려 그럼서 웃고 그랬는데
아침에 사장이 들어왔어요 오더니 말로 설명할수 업는 표정으로
"아따~ 어디서 신냄새 풀풀나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나는 순간 뜨끔했죠 필사적으로
나오는 웃음을 참앗죠 근데 옆에서 나오는 기운이 이상해서 살포시 쳐다봤는디..
친구가 나를 보고 미소짓는웃음 알죠 .. 그걸하는거에요.. 그래서.. 사장한티 안걸리게
엄청웃엇죠.. 그담에 무슨일을하는디 우리가 일을잘못하니깐 알려준다고 안자서 이것
저것설명하다가 갑자기 아침에 그표정으로 "아따 이건또 먼냄새여?"
친구랑 웃음엄청참고.. 사장가고 열라 웃엇슴니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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