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0-0:+::+::+::+::+::+::+::+::+::+:이글을.
아침식사는 학교화장실전용변기에서 확인을 하고나야,
그날하루가 잘풀리시는.
저같은 생물체에게 바칩니다.
다들.
은밀성을 원하시는데.
음...
역시 남학의 영향인가.
전 중3때부터.
수업시간에 휴지들고 화장실가다가.
다른반 교실문이 열려진 틈새로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눈마주치면
휴지를 까딱까딱 거리면서 씩웃어줫습니다;;;
요즘은 쉬는시간에는 오줌누러가기도 실코.
수업중간에 자랑스럽게 발표하듯이 말을 하고와야 속이시원하다는.....
몇년정도 수업시간에 신호가오면 1분도 참지안고 싸러가기위해 노력하다보니
어느새 애들이 휴지가 필요하면 무조건 제 책상을 뒤지게되더라구요.
아.
휴지는 등교시 학교앞에서 홍보용으로 주는거 반동무들것을 반강제 징수하여
서랍에다 보관해 놓는답니다.ㅡㅡa
변해결이 가장힘들때가.
학교시험시간인데.
중3때까지만해도 별무리업엇던게 속속들이 핸드폰이 퍼져나가며.
문자메세지 컨닝방지를 위해 화장실가기가 용의롭지 않더라구요.
그래서전 아예 시험시작할때부터.
인상을 찌푸리고 배를 살살문지르고 시작합니다.
그상태를 지속시키다 항문에 반응이 온다싶으면 낼름 휴지들고 외치며 뛰어가는거죠.
"선생님 못참겟어요~~~~~!"
아무리 성격안좋으신 선생님들이라도 이해해주신답니다.
단. 시험보는중에 선생님의 시선을 몇번정도는 느껴야합니다.,ㅡㅡ;
글구 수업시간에 가장좋은 방법은.
괄약근을 잘 조절해 방구한방으로 교실을 잠재워놓고 시작하면.
100%가능합니다..흐흐흐흐
가장 변해결하기 껄끄러울때는 아리따우신 여선생시간인데요.
그녀도 사람이외다.
그리고 이루어질수업는 관계이외다.
괜히 참다가 가스라도 새어나오면 그게더욱 망가질뿐입니다.
주저하지마시고 본능적인 욕구를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소망이 잇다면.
남녀공학.것두 합반이 학교에 전학가.
당당하게 수업시간에 개스를 뿌리며 화장실로 갈때.
단체로 숨을 내쉬는 그것들의 반응을 보고싶다 이겁니다....
제길.나도 공학다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