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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제동생이 덩 매렵다구... 급하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아랫배 웅켜잡구...화장실로 뛰어갓더랬습니다....
한..5분쯤.. 시간이 흘렀을까? 동생이 화장실에서 조용히 나오더니 ... 무표정...몸을 꼿꼿히 세우고... 식탁에 놓여있던... 휴지를 들고 다쉬 화장실로 들어갔더랬습니다..-_-ㅋ
다쉬 1분뒤... 물내려가는소리와함께... 동생이 나오더니 지방으로 잽싸게..튀어갔습니다...-_-ㅋ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여러분 상상에 맡깁니다....-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