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0-0:+::+::+::+::+::+::+::+::+::+:친구와 길가를 걸어갔다.
길을 가는 도중에 흔히 보이는 빈 깡통이 놓여져있었다 .(아시죠? --; 차고싶은 욕구)
있는힘 는힘 껏 쳐 냈다 .
정확히 쓰레기통에 꽃혀 들어가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친구가 하는말이.
친구 : 친구, 하나도 안 멋있어
자격증 시험 을 보고 나서 만났다 .
시험을 2개를 봤는데 2다 떨어져버렸다.
그 소식을 들은 친구가 하는말
ㅡ> 친구 , 그림그리다왔어?
친구에게 학원을 안가려고 머리아프고 배아프다고
뻥을 쳣더니 친구가하는말
ㅡ> 아프면 디져야지~ 왜살어 ? 아프면 쓸모가 없어
돈낭비만하고 왜 살어 ? 걍 디져야돼
친구가 약속시간에 재떄에 안나오자 .
요번엔 잘됐따 하고 마침 사람도 많은 역 앞에서 너
왜이렇게 시간 안지키냐 하고 쪽 팔리게 해주려던 그참에
친구가 달려오더니 .
ㅡ>이야~[큰소리로] 똥싸는데 똥이 안나오는거 있잔냐,.
미안하다 똥 싸니라고 늦었다 야 미안하다
ps : 웃기라 쓴건아니구요 이상황에서 한번 써보세요.
그때 상황에선 웃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