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0-0:+::+::+::+::+::+::+::+::+::+:토요일이였다-_-;;날씨가 맑아서 친구들과 놀러가는중 버스를 탔다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뒷자리가 비어있는데 아닌가~?+_+
잽싸게 달려가서 앉아있었다 점점 사람은 많아져가고
버스안에서 우리옆자리 하나만 남아있었다
버스문이 열리고-_- 밝은빛을 뿜으며 한 킹카가 탔다
점점//우리앞으로오더니 옆자리에 앉앗다
역시>ㅁ<킹카는좋아 ㅠ
그 킹카는 계속해-_-내친구를 야리고 잇었다//
내친구-_-이쁘다 ㅎ그날 초미니스커트에-_-여러가지 무늬가있는
긴양말을 신고있었다//
그러나-_-칸카의 눈빛은 날로만 심해져갔고//
킹카가 드디어 말을꺼냈다//
"저기요;;;"
이어폰을 끼고있는 친구로써는 들릴리가없었다-_-
"ㅈ ㅓ기요[툭툭]"
"네??^-^?"
온갖이쁜척을하면 대답을 한 나의친구 ㅠ
"저,,저기 다보이는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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