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0-0:+::+::+::+::+::+::+::+::+::+:우리 학교는 자랑스러운 인문계 고등학교로 지방에서 성적은 뒤에서 2~3등은 지키고 있으니
이 사건은 의도된 봐 없이 본인이 직접 본것을 사실화 하여 적은것이다.
사건이 일어나기 6시간전 우리학교의 아침등교시간은 6시30분으로서 아이들은 6시가 되면 모두 학교로 집합해서 교실에서 열나게 축구를 했다. 축구공은 탱탱볼 지름 5cm짜리이다. 사건은 어떤 씨보롱탱탱할놈이 저지른 일에서 시작되었다. 뒤에서 열나게 탱탱볼로 놀던중 탱탱볼이 뒤에서 자는놈 뒤통수를 치고 그놈은 일어나서 탱탱볼을 쥐고 밑으로 쎄게 한번 팅겼다. 그랬더니 위에 천장이 부서져 버렸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 그랬냐는듯 바로 자리에 앉아 공부하는척을 했다;;;
그놈은 우리반 짱이기에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6시간후 사건은 일어났다. 점심시간이 되고 아이들이 아주 맛있는 이름모를 fusion요리를 가져오고 우리는 크아 미친듯이 좋아했다. 그때 위에서 알수없는 물체가 떨어졌다. 파다다다다다다다닥 그것이 날고 있었다. 아이들이 경악을 했다. 어느 호로 영화에서나 보던 날아다니는 바퀴벌레... 바퀴벌레 1마리는 바로 국통으로 빠져 카레와 오묘한 조화를 이루었고 2마리는 훨훨 날아다니며 자기가 마냥 모기인냥 우리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이어 1마리는 아직 어린놈인지 날지는 못하고 바로 밑에서 고개 숙이고 있던 아이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ㅡㅡ;;;;;;
그아이는 바로 경악을 하며 엄마를 부르며 울부짖었다. 우리는 바로 교실로 나와 교실문을 닫고 해충박멸을 위해 세스코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