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말 쓰며 삽시다.

탐크루즈 작성일 04.01.24 00: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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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0-0:+::+::+::+::+::+::+::+::+::+:욕 - 야 이 씨**아 마빡에 심줄 다뽑아서 기타줄로 튕겨분다. 빨리 전화 안하냐?

고운말 - 이마의 심줄을 뽑아주기전에 연락주겠니?





욕-야 이 개새끼야. 너 오늘도 안사오면 죽여버린다. 존나 오래 기다렸다

고운말 - 이 강아지 녀석. 오늘도 안사오면 혼날줄알아. 상당히 긴 시일이 지났어.





욕 - 니애미가 그따구로 가르치디? 똥구멍을 뚫어버린다

고운말 - 너희 어머니가 그런 교육방침을 사용하시는구나 항문을 넓혀 버린다.





욕 - 형 나야. 나 짐 짭새둥지야. 슈퍼에서 따가리하구 디비씨비 다걸렸어엄마좀 끌구와줘 싸인해야된대 아 짱나 씨바 좆같아서

고운말 - 형님 저에요. 지금 파출소에요. 구멍가게에서라이터와 담배를 절도하다. 검거되고 말았어여 어머니좀 모셔와주세여 서명해야한다는군요 아 불쾌해





욕 - 야 이 니미 후라들년아 전만한뇬이 어디서 개기구 그래 눈깔 뽑아버려 쌰앙

고운말 - 야 상큼한 기집애야 어린지지배가 말대꾸하니 너 눈알 잡아당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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