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흐흐흑.. 저승에 가서도 잘살게..
옛날이 그립구만.. 자네가 벌써 가다니.. 흐흑..
흐흑.. 자네가 빌려간 돈은 내 묻어두겠네..? 흐흑..
이런저런 푸념같은말이 오고 갈때 뒤늦게 도착한
한명이 곡을하면서 말하드라..
내 약속을 지킬게...
자네의 무덤위에 나무한그루를 심겠다는거...
모두들 감동의 도가니에 빠졌다..
그때!!!!
밑에 거름이 있어서 풍년일걸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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