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생물학 교수가 한참 정액에 다량의 포도당이 함유되어 있음을 설명하던차 한 여학생이 놀란 표정으로 질문을 던졌다.
여학생 : 교수님 정말 정액에 그 설탕같은 포도당이 다량 함유되어 있나요.
교수 : 그렇다네 그 설탕같은 포도당이 다량 함유 되어 있긴한데 왜그러나.
여학생 : 그런데 왜 달지 않나요...
순간 교실은 웃음바다가 되었고 잠시 멍하니 있던 그 여학생은 순간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재빨리 교실을 뛰쳐 나갔다. 근데......그 와중에도 그 학구적인 교수님왈
교수 : 방금처럼 정액이 달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보통 우리가 단맛을 느끼게 하는 감각은 혀의 끝부분에 있지요. 그래서 목속깊은 곳에서는 단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지요...
이해 못하신분 없겠지요...
어젠가 신문에서 읽었는데 보신분들도 많겠지요...혹 중복이라도 넘 머라 하지 마시고요.
오늘하루도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자료들 많이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