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 펌 글

Zorosang 작성일 04.08.04 14: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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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아마도.. 나의 첫 딸딸이는 초딩 2학년쯤인거 같다 -_-;

그때는 그게 딸딸인지도 몰랐지 -_-

주둥이가 달린 가운데다리 ..

엎드린체로 꼭지를 잡고 남은손가락으로 주물러댓지 -_-;;;

그땐 그냥 기분이 조아써.. 정말로 ..

하루한번 꼭 한번 하고잤지 -┏

걸죽한물도 안나와서 참 뒷끝이 깔끔했다지 -_-

내가 좆x을 방출한건 5학년때일꺼야

너무나 순진한 나머지 오줌인주알고 나오려는걸 꼭지막고 버텼지...

그때까지도 나는 엎드려서 딸딸이를 쳤어..-_- 한번 해봐써?? x알 쪼이는 기분을..

해본사람만 알거야 ..

그런대도 나는 이나이대도록 엎드려서 치지 -_-

그런 나에게 엄청난 시련이 닥쳐써 .. 중1에 가운데다리 주둥이를 잘라버린게지..-_-

가운데다리가 아픈데도 탁탁탁하려고 했던나는 정녕 미X놈이였나바..-_-여자가 궁했지

가운데다리 자유를 되찾고 첫 탁탁탁을 하려해써 -_- 여지껏 주둥이잡고 주물렀는데..

주둥이가 없으니 적응이 안대자나.. 정말 안나오드라 -_-

어찌댓건 쉬원하게 한번 분출해써 -_-... 근데;; 여지껏 오줌이라 생각하고있던 x물을 막아준

주둥이가 없으니 고것이 밖으로 티나오네.. 나는 그때 x물의 존재를 처음알아써 -_-

참고로 나는 팬티입고 탁탁탁해 -_- 그때부터 나는 팬티에 쉬원하게 싸댓지 -_-;;

딸딸이 존재를 알기시작한건 중2때부터였어.. 졸라 순진하지??

나는 여지껏 내가 취미로 해왔던것이 자위행각이라는것은 몰랐던거지 -_-

그리고 탁탁탁은 엎드려서 치는게아니라 가운데다리가 위루 향하게 해야댄다는것까지 알아버렸지..

졸라 순진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는 초2부터 탁탁탁을 했단말이지.. 물도안나오는데 말야 -_-

간혹 친구들끼리 모여서 야구동영상보며 단체로 운동하지? 나는 못해..팬티가 젖거든 ..

초2때부터 습관이들어서 그런지..

정석?대로 치면 꼬맨부위만아프고 몇십분 흔들어도 안나오거든 -_- 찜찜하더라

이나이대도록 탁탁탁하는데 아직도 엎드려서쳐..

혼자 야구동영상 열심히보고 발기하면 쉬엇다가 탁탁탁해야대지..

왠지알어?????

발기한채로 엎드려서 치면..

기다란 가운데다리가 구부러저서 엄청 아프거든...

가끔 털도 걸리고말야 -_-;;

게다가 거대해저서 x알 압박이 심하거든..

내 팬티 거의다 너덜너덜해 -_-

팬티만 10장 넘게 가지고있지..

요즘 오래걸으면 x알이 아프더라..

고자가 된걸까?-┏





내 하나뿐인 비밀을 공개했는데

추천안해주면 서러워 -┏

DDR 방에 쓸려고하는데 형때문에;;;

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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