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경찰관 2명을 살해한 용의자 이학만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한 사람은 초등학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어제 밤부터 서울 돈암동 한 아파트에서 수색작업을 벌인 결과 이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 이 모군이 수배 전단에서 용의자 이씨의 주민등록번호를 보고 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아파트 2개동 주변에 배치한 경찰 2백여명을 철수하고 수색작업을 마쳤습니다.
이대건[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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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진정한 초딩의 최후가 아닐까요? 대략 그 초딩 엄마한테 많이 맞았을듯 ㅡ.,ㅡ; ip 뒷자리 xxx로 나온다고 까불어 대는 초딩들 잘 들어요 어디에든 너희가 어떤 아이피로 어디서 어디로 접속했는지 알아내는건 무진장 쉽답니다. 함부로 안까부는게 좋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