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여자친구한테 문자가 왔어요.;;
『우리 헤어지자. 나 이제 니가 싫거든..
너 100일 챙겨주긴 챙겨줬니? 어쨌든 헤어져. 』
전 놀랬습니다... 100일.. 아직 멀었던 것 같았는데.. 헤어지자니...
답장을 했습니다.
『그말 정말이니?』
여자친구가 답장하네요.
『어? 미안해 너한테 보낼 문자가 아니었는데. 잘못 보냈어.』
휴.. ^-^ 안심입니.....
잠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