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추석이였었죠 ~+-_-+신나게 놀수있는....
그래서 맛난게 많이 묵고 할머니한테 애교도부릴겸 미아3거리로 ㄱㄱㄱ 햇죠
햐아 ~ 할머니 오랫만에 보니깐 느므느므 좋았습니다~^^.....
인제 음식을 준비할때..전 마땅히 할게 없어서 놀이터에서 한대 빨고있엇죠..
근데 귀여운 초딩아기가 때찌때찌이럼안돼~이러면서 놀더라구요.어찌나 귀엽던지^-^..
전 그 꼬맹이에게 다가가서 "야 꼬마야 너 며짤?"이러니깐..
그 귀여운 아이의 입과 눈짓으로 말한다는것이......
"귀여운척 즐이셈"......
........이러는 것이었습니다...OTL....털썩..전 그자리에서 담배를 떨구고..유유히 사라져가는 아이를 바라만 볼뿐이었습니다....-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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