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욕콤보(스크롤 압박)

투니리 작성일 04.10.24 1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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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시삽이 굴굴이 횟집가서 미디움으로 달라는 필통에 숫가락 넣고 다니는 방송국 화장실에 몰카 설치하다가 청소부 아줌마한테 걸려서 걸린김에 빠구리 뜨다가 자지에 멍든 좀만한 오락실에서 똑딱이로 오락할려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싸다구 맞는 지 좆물보고 토하는 인천 앞바다에서 일본 욕하는 생리대에 밀가루 쳐발라서 튀겨먹을 뭘 해도 어색한 네덜란드 풍차보지에 베르캄프 좆낑기는 소리만 하는 혼자 시름시름 앓을 야동 파일이름만보고 딸치는 느그집 소 좆잡고 딸딸이 까서 좆물 갖다가 밥 비벼서 쳐먹을 씹셋나루 잡채 불만족한 맨날 엎질러진 좆물 주워담기 바쁜 닝기미 영롱한 한가닥의 자지털 엄습하는 황수정하구 뽕하면서 황수정 인조자지 사까시할 옆집에 사는 빙고 개새끼 만인의 샌드백 개뼉다구 개가 혀로 낼름낼름 다 할아먹고 뼛국물 쪽쪽 다빨아먹고 다 말라비틀어져서 걍 썩은 갈색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일류 초유의 실패작 콘돔끼고 딸딸이 칠 뎅구리짝짝 개씹창 세일러문 가슴뽕을 월경에다 말아 3분 카레 만들어 먹을 부모에게부터 모든 열성 유전자만 유전받은 초자연적인 장기매매 목적으로 태어난 신체에 구멍하나 없는 옆구리 쌈싸먹는 글리발리똥꾸루 수박에 씨만 골라먹을 씨삐로뽕뽕 이웃집 개새끼만도 몬한 존물만도 못한 개미와 노는 볼 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정조없는 조그마한 자연의 털끝하나조차 도움을 주지않는 길가다 정다빈한테 부딪쳐서 두개골 부서질 빙신 호로 전대미문의 씹섬바위 지 좆 튀겨서 간장발러 먹을 복숭아 보면서 딸딸이 치는 켄세라세라 땀꾸멍에서 좆물나올 창녀촌 빠순이 똥구녕 할딱할딱 빨다가 뒈져버릴 사상에 에라난 똥 닦다가 팔꺾일 띵순이 동생 띵식이 환장병 끙끙이 앓고 있는 다써서 새하애진 홈매트 아스팔트에 들러붙은 껌딱지마냥 들어붙어 조동이 오돌오돌 쌔리구있을 씹보지년 한강물에 버려질 난자와 합체한 정자의 떨어져나간 꼬리만도 못한 빠굴 양념 간장 처녀막 하나 못 뚫는 볼펜뚜껑같은 빨다 빨다 쌔빠질호로 열혈로 불타오르는 뼈에 사무치는 파장난 술자리 불판에 붙은 새까만 삼겹살 머리통 뜯어버릴 개 사진 찍고 현상하면 안보이는 생리휴가 얻어서 빠굴뜨는 야동보면서 모니터 핥다가 감전돼서 뒤질 9시간 노발사 DDR 땅바닥에 굴러 옆구리에 좆물흘릴 난 할 수 있어 해내고말겠어 하고 3분지나 자는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딸딸이치는 클리토리스 쌔개 물어 하이힐로 눈깔 찍힐 울지못해 웃는 피에르가르뎅 월척없는 니미 후창에 오이박아 오이지해먹을 보지찌렁내맡다 오줌물 맞을 개후라릴 존나 별 생기다 마다만 엉성한 날아가다 유상철 홈런볼에 맞은 비둘기보다 못한 나약한 가난한 후라질 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붕산칼륨 송방아작에 척추3번 연타로 접어버릴 씹어다 멱따먹을 성경읽으며 딸딸이칠 세계화시대 저능아의 선두주자 비실비실한 폼잡고 넘어지는 순간적으로 65000가지의 흥분이 밀려와서 올코트 구멍에서 좆물싸는 단도직입적 씹 오버이드캇쓰리칼슘 시계 보고 폭주하는 태백산맥 전 짐승들이 알아주는 골빈 김밥재료 시금치 역할도 못하는 왜 찰리채플린은 말을 못하냐고 수화로 물어볼 해박한 옆집 할아버지 발발이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고래자지에 부딪쳐 죽을 신비의 가오리 유상철 헛발질 호빠에서 아줌마들이랑 놀아나는 변신합체가 가능한 얼굴이 빛까지 흡수하는 암울한 비오는날 아침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딸 치는 띵구 디스고 삼발이 똥쿠마젤리 잡만한 얄팍한 탱자알만한 비실비실한 배춧잎파리 그지 참외 속파서 딸딸이칠 눈깔 뒤집어서 그 속에서 물파스 쳐바를 골뱅이 눈깔구녕에 좆박고 사진찍을 비참한 빽보지 애자스페셜한 니칼라콜라이스잎에 떨어진 이슬만 먹고 자라는 달팽이 끈끈물에 보지 문댈 오락실 동전 구멍에 좆넣고 허리 돌리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후장 맞아 뒈질 달콤쌉싸름한 자기 눈에 눈꼽꼈다고 112이 신고할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온 1원에 낙찰된 칸막이 페인트 브라인드 철거보다 못한 조까 삽대가리 씹창 양쪽으로 벌려서 고추가루 쳐넣고 개새끼 혀로 할타쳐먹을 좆귀두 납물로 코팅할 광마우스 니 자지에 비춰놓고 신기해할 빽자지 세계문화유산만 찾아다니며 회손시키는 너무나도 추상적인 씨밸 화냥년 벌집보지에 낑긴 빤쭈 쌈마이 보지때 코코아 씹샛길 10년전 딸딸이까서 티슈에 묻어난 쫄쫄이 티팬티 입고 애무할 보지허물 다리부터 골통까지 대패로 가죽을 깎아낼 조까라 마이신 테라마이신 손톱깎이로 좆 깎아먹을 감옥에서 썩다가 땅을 숟가락으로 파서 탈출할 지랄 육갑 좁밥 창자1인분 줘도 못먹을 구닥다리3발상 오장육보 다 뒤집어 엎어먹을 신신파스로 딸딸이칠 좆구녕에 육봉대가리 쑤셔넣고 드릴 풍차돌리기3연타로 나온 오랄 정액으로 지옥내장탕 처먹을 돌다리한테 두들겨 맞는 씹자지년 보지 꾸뎅이 고즈미랑 떡판에 붙여먹는 소리 존나게 하는 인생은 타이밍인데 못맞추는 보지속에 삐삐넣구 진동 울리다 삐삐줄 끊어질 호로 씹생알 마우스를 두손으로 잡고 게임할 딱촐 후뢰니즘한 사추리메추리 아사발 뭉태기 새우깡 보고 창의성을 발휘해서 딸치는 무서운 수능 영어듣기평가시간에 괜히 자신의 존재성을 알리려고 기침한번 했다가 그자리에서 다굴맞고 대가리속 순두부 흘리며 뒤지기 일보직전 선생들이 이새끼는 원래 쓰레기라며 이참에 당장 소각장에 불태워서 흔족조차 없에자고 합의 보고 태워버릴 게넘프로젝트 표본 속터진 부레옥잠같은 케찹처럼 둥글게 퍼지는 착찹한 지렁이똥꼬에 꽂힌 연탄집게 아주 인생자체가 어둡고 우울해 장래희망 이딴건 이미 마음속 깊은곳에 소각해버린 천하의 재수리 만수리 크로이츠 펠트야곱병 걸린 마다빡가 존만한 쭈쭈바 콘돔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처절한 이 시대에 걸맞지 않는 초저가 모기향 빙빙돌이 지애미 등골빼서 사골국 끓여먹을 같은반 친구들이 볼 때마다 전학왔냐고 물어보는 가래에 밥말아 비듬에 찍어먹을 세계극악 하루살이 전등에 붙어 있는 해바라기 씨앗 밖에 안되는 인터넷에서 동영상만 나올려하면 딸치려는 준비하는 10년전에 먹었던 새우깡 봉지속 돌연변이 말라비틀어진 새우깡보다 못한 여자 레고 다리 구멍에 좆집어넣고 딸치는 지랄무지개 쉽생구리 민대가리 오발탄 미미유치원 애들보다 못한 부모님 돌아가시면 독립이다! 외칠 자지로 똥싸는 개후레 명문스러운 씨발 좆도 후장에 드라이아이스 처넣고 신음할 병신 딸자 헬리콥터 엔진 딸딸이 보지 후장 쑤신 젓가락 가치 똥피 묻은 잡아서 눈알 검은자만 빼먹고 흰자는 다시넣어면 더 아까울 전문지식없는 무인도에 가도 지좇 빨아먹구 살 시베리아 벌판 보지에서 나온 상노무 언밸런스한 인생적주관을 소유한 개구라 들통나고 모다구리맞고 폐간되는 3류 스포츠신문 쌩아놈의 후예 똥싸면서 화장하는 똥쳐먹다 똥에 쳐박혀 살려달라고 울고불고하는 파리같은 경제불황의 근본기초의 발판이 되 준 씹어다 멱따먹을 오징어 뒷다리 요씨댕 허수아비 쭉쨍이 계속되는 구타에서 반복적 카리스마를 느끼는 지랄육갑을 골고루 떠먹는 빙신 지나가던 아줌마 강간하다 억지로 사까시시켜 자지 짤려먹힐 길 가다가 어깨 탈골되서 아이구 아파라 다섯번 외치고 다시 맞춰 껴버릴 1년 내내 지랄옆차기 연습하는 씹쌩 보기만 해도 안타까움에 내 눈물샘이 자극되는 미친 옆집 할아버지 폐결핵 바이러스 똥꾸녕똥보다 못한 한메일에 베너광고 뜨는 거마다 회원가입하는 희열에 휩싸여 오르가즘 느끼는 씨발 팬히터 좇도 씨빡 돈없어서 아파트 옥상에서 빠구리칠 일곱번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칠전발기정신을 가진 사시미 찔려서 나온 피에 적혈구 세고있는 여친 따먹히는데 옆에서 딸치는 세탁기에 들어갈 씨꽈랄 이글거리는 태양만보면 마음깊숙한 한부분이 무언가의 긍지로 가득차 싸버리는 리얼 씨트콤 불알 이 입에 쳐넣고 니 애인 후장에 설탕탄 다음 확 쑤셔버릴 심도깊게 골빈 스펨메일로 모든 딸딸이를 해결하는 내복입구 돌아다니다 좆꼴린 병신하발이 좆대에 향수 바를 졸라 첫번째 희생양 개후랄 쌈치기 후장 롯데월드 혜성특급 타다 대가리에 피쏠려 팽창한후 주변 사물에 시속 120Km로 대가리 박고 의자에서 빙글빙글 돌며 뒤질 왁스칠한 호로 돌돌말은 김밥 정신병원 수석환자 개후장맛사지 1인자 내인생 일곱글자 니미럴좆도없음 개보지에 씹물 받아먹을 외가사촌에 고모에 삼촌에 친구에 옆집할아버지까지 다 댈꼬 나와가꼬 톨게이트 옆에서서 떨어진동전 줍는 사십할 능금 딸치는 씹다버린 수제비 좆물로 원하는 자지털 연출할 개보지털 다 빨아먹는 껄렁껄렁 깐죽깐죽 찝쩍건방 떠는 무식이 토성까지 다다르는 병아리 깜짝놀라 생리하는 배경지식이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갈보좆물 모아 사발로 들이켜먹을 뒤뚱뒤뚱 씨발 오리대가리 그지좆밥 찌끄래기에 밥 비벼먹을 호로몽고루 밑구녕 팔아 개 줄 쌈뽕스 태풍에 눈에 좆을 박아버린 지보지에 된장 발라놓고 똥이라고 우기는 옥수수에 뼈대만 골라먹는 동물의 왕국보면서 흥분하는 린스로 목욕할 지랄삽차기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일어날줄 모르는 개집에 숨어지내는 입만 열면 좆물이 왈칵~ 쏟아지는 오징어 뒷다리 어린녹색딱지 실연당했다고 1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고 애쓰는 완전 흑산도 봉오리에 세멘바리 같이 쓸쓸하게 매달린 신라면에 니기미좆물 끓여 올챙이 라면 끓여먹을 비위생적인 씨댕 사팔뜨기 특수반 반장 보지에 염산 쳐부을 존나 아름다운 우리동네 호섭이친구 영섭이 오사당창서빠진 빈라덴이 보낸 테러용 비행기 날아오던 그대로 보지에 넣어버린 정보화 시대의 물살에 떠밀려 쓸려가는 화끈하게 얼어죽을 언밸런스한 대가리에 바이러스 걸려서 60초만에 꺼지는 니 자지에 못을 박아서 뚫어 피빨아 먹을 하드디스크에 좃물 저장할 닝기미싹쓰킥 부랄빨다 터진 뽕알 계란푸라이 부쳐먹을 앵벌이 존재 가치 없는 100살 쳐먹은 노친네 보다 닭똥집에 쳐박을 뉴스 사고 소식 부상자 명단에 항상 오를 학교가보면 책상없는 50살먹은 쌩아다 내 자지 울창한 숲 될 때까지 쉭셰리같이 내놓고 쌈바춤 출년아 씹갓길 소풍갈때 보지에 물채워가는 씻퐁 밥똥딸 씨발 주둥이부터 후장까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뿅뿅알 후레야타운호봉이딸통 아주 인생 자체가 개그인 씨발 미취학아동같은 병신 니주가리 씨빠빠 지랄탄 맞은 아껴쓰기를 몸소 실천한다고 하며 똥따끈 휴지로 코푸는 3분자지 점심때 먹은 오뎅국에 든 다진 마늘만도 못한 깨박힌 맛동산 자지 배고프면 손가락 짤라먹을 유통기한 3년 지난 지랄맞은 숏자지 넘어지면서 폼잡는 물오징어 몸통에 대고 딸딸이나 칠 몸빼바지입고 딸딸이치는 용의주도한 스트리트파이터 브랑카만도 못한 니좆 빨다빨다 쏠린 개새끼 후장에 칙칙이 뿌려서 황산가리 쳐발라 쑤시고 조아디질 섹스보다 못한 토하면서 밥먹는 철거머리띠 매춘 경력이 뛰어난 좆물먹는 하마 딸까다 똥싸는 버스 뒷문으로타서 앞문으로 내리는 똥구녕의 반쯤 머리내민 시금치 속에 들어있는 이름모를 균 볼빤지 신나서 짖어대는 동네합바리 술취해서 스티로폼 타고 연못 건넌다고 쥐랄하다 한가운데 가라앉아 테니스채로 간신히 떠 낸 보양식으로 아비 흥분시켜 좆물 빼 먹을 부랄이 없어 수류탄달고 빠구리치는 눈깔 알알이 꿰서 질질끌고 다녀도 시원찮을 외계형 쾌남 개조또 아가리 함박꽃 활짝필 때 좆대가리 쑤셔박을 니 자지 개 자지 뒷 골목 똥개 자지 보지에 못막을 쌍으로 뭉쳐서 태극무늬 만들어짜고 자빠지는 포경안한 새빨간육봉 사까시하는 문식 이상구 팔푼이 개떨발이 주둥이부터 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비굴하게 친해질려고 달라붙는 거머리 보지에서 생리피 빨아먹을 라면에 밥 말아먹고 토할 신이 하늘에서 쳐다보는줄 알고 방안에서 조차 양산쓰고 힘겹게 딸칠 신앙심만 조또 고렙인 새마을철도에서 자지피 쏠리게 묶고 자빠져 싸고 있을 호로 자식 밥먹다가 토하는 인생 장애를 극복하고 딸딸이를 치는 감동스러운 저의 경쟁상대는 아메바입니다라고 온세상에 퍼지는 맑고 고운 목소리로 수줍게 고백하는 개념free한 프리섹스메이커 즐겨할 증조부 좆국물에 해장해먹는 개골창에 빠져 난데없이 왕왕 거리는 사갈탱이 오박 요조숙녀 보지털 염소 좆 벗겨지도록 빠는 똥물한사발 쳐먹는 미련한 빠삐용 바퀴벌레나 훔쳐먹는 니지구리 사회에서 소외되다 못해 호적이 말소된 관심밖의 지 좆커지는 거 보고 웃고자빠지는 아갈통 해머로 쳐 죽일 말순이봉자 말만걸면 바지적시는 인생이 파란만장한 개좆불알 엄마생일때 초대받지 못한 딸치고 후회하는 딴 놈 인생 자매품으로 영영 썩을 내 장난감 삼돌이 포동포동 둘리 똥대가리 매미 오줌맞고 봉사될 씹탱 삼천리 금강산 조또데와 아리마생 철갑을 두룬 잡야구 정액 한방울에 우주를 어우르는 오락실에서 10원짜리 10개 넣고 오락하다 첫 판에 바로 죽을 생리를 아다라고 구라칠 23세기형 IMT-6400 귀뚜라미 문지방에 좆비비는 뇌에 매직 스트레이트한 초고추장에 보지회 찍어먹을 딸까는 것도 어색한 후까시를 지좆처럼 잡는 쇼핑몰에서 브라자보고 놀라 자빠질 모질이 상추 개자지 빠는 전기톱으로 대가리 갈아도 안갈릴 무쇠철통 전설의 핵대가리 좆빨이 심장에다가 화이트로 문신새긴 배때기에 등따시구 살가죽에 기름 니글거리니까 별 개미 햇병아리 핏덩어리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술먹고 집에 잘 들어갔다고 애들한테 연락 해 놓고 다음날 비둘기 집에서 끌려나온 황기순 이마빡에 힘줄 역할도 못하는 해머로 머리통 터트릴 무심코 집구석에 기어가는 개미와 대화하다 진짜 진정한 친구가 되어버린 다중 매개체 좆구녕에 100년묵은 암모니아똥이 낀 워크맨 끼고 방구낄 초변태인음란코믹스의 주인공 좆을 가지런히 짤라서 볶아먹을 불알 신호등 사탕 캔디 키티 오징어 석양을 향해 달려가다가 자기발에 걸려 엎어질 학교 앞에 오징어 숏다리만도 못한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태워주려 부모명의로 이라크 파병 지원하는 개씹옹두리에 파묻힌 햇병아리 새싹의 줄기 역할만도 마그마 속에서 곱게 익을 수비형 스트라이커 띵똥 삽달구 시장바닥에 쳐밖혀 나물이나 팔고 나자빠져있는 전화기버튼 누르면서 텔레토비 노래 만들어서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딸딸이 칠 썅놈프로젝트 단골손님 똘봉년 거지삼발이 귀에 개구리 좆박고 신음소리낼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지랄 피똥싸는 개보지 뚫다가 애비한테 걸려서 좆대가리 짤릴 고질라 자지찍다가 밟혀죽을 카메라맨 보지시궁창에 넣다 뺀 콘돔에 뭍은 정액 설탕쳐서 빨아먹을 붕알주름에 버섯재배할 TV 리모컨을 바꿨더니 화질이 좋아졌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다 아가리 한대 더 맞을 연어 뼈에 붙어있는 살덩이만도 못한 롯데월드에서 드림랜드 암표파는 일본 매춘시장에서 반쯤 썩어드러간 족속같이 존나 처량한 지렁이 어금니 딸딸이깐 정액으로 거미줄 놀이하는 좆만빨다가 뒈진 씹창 낑깡보지 피에 절여 마실 오리대가리 조또 인생 굽이굽이가 다 좆나씨발인 현실도피에 실패한 미아리 빡촌에서 놀고 먹는 10원줘도 대주는 시바르호로탱구리 확 식칼로 배를 갈라서 내장을 확 다 꺼낼 존만한 딱따구리 머리 굴리다가 피토할 시바락쌈마탱구라 옆집 누나 생리하다 버린 생리대 에묻은 시뻘건 난자벽찌끄레기마싯다꼬 쭉쭉빨 때리면 때릴수록 왠지모를 희열과 함께 보람이 느껴지는 철인28호 좆구녕 필통에 숫가락 넣어 갖구 다니는 다음생애엔 좀 더 의미있는 죽음을 결심할 딸까고 나온 좆물이 비웃을 존나 암울표 와이퍼같은 딸딸이도 음악 틀어놓고 박자맞춰서 하는 고양이 보지에 좆쑤시는 씹빠바룰라 벌집 앞에서 보지에 꿀바를 똥구멍을 드라이버 나사로 조사버릴 개가 파먹을 개돼지만도 못할 생식기 달고 태어난 똥대가리 아가리를 뻐끔대는 순간부터 온갖게 날라오는 심리학적 고증이 전혀 불필요한 피보다 물이진한 좆번데기 고추만한 임은경 똥 찾아다니는 돼지년 콧구멍에다 좆터래길 말라비틀어진 뒷다리 키보드 자판에 딸딸이 까는 슬픔에 잠겨 오르가즘 느끼는 썅 팔 하나 없는 밥으로 숫가락 떠먹는 개미 따먹을려고 자지에 후까시잡는 윈도우즈에서 휴지통 비우기할려고 땀빼는 싸가지를 전혀 안키우는 좆헛물 딸딸이 빠신특공대 자신의 좆물마저 자유의지를 포기한 좆 꼴꺼려 의자에 일어 날까 말까 고민하는 새끼 옆에서 유심히 지켜보는 지나가던 바퀴벌레에 뻑가서 따먹을 딸치고 야동보는 엄창 대한민국 국민총생산 수치를 떨어트리는 사회의 암적인 도시빈민 꿩보지 허벌창 똥구녕 씨바 요모조모 꼴깝떠는 쫄쫄이 대가리 발칸 양저자포 3대 연타로 맞은 조또 아닌 자다가 딸딸이칠 개좆에 생리대 붙이는 씁새끼 족터지 뜬구름에 좃박는 개셍나루 운동신경이 제로의 영역 밖에 난 내 부랄 속 존나 왕따 정자 개볼잠 씹딱꿍 조까튼 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 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창녀촌 날개보지 옆집아줌마 보지 석고해 가지고 딸딸이깔 새꺄!! 집에가서,이~씨발련아 깍두기반찬에 미역국에 밥이나 말아쳐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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