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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군의 실화입니다.
어느날 그는 방구 때문에 병원을 찾았답니다.
모군 : 의사 선생님...
의사 : 응? 무슨 일로 왔어요?
모군 : 저는 방구를 뀌면요... 냄새는 안나고 소리가 무진장 커서...
아무래도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제발 좀 고쳐 주세요... ㅜ.ㅜ
의사 : 그래?? 그럼 일단 한번 뀌어봐.
모군은 평상시대로 혼 힘을 집중시켜 방구를 뀌었다.
역시나 소리 하나는 무지막지했다.
모군 : 이거봐요... 빨리 수술해 주세요. ㅜ.ㅜ
잠깐의 침묵이 흐른후...~~~~
의사 선생님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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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야 이!!! 니x xx야... 가서 코수술해 이 미x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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