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놀면서 한번쯤 들어보셨을 이야기

조인재 작성일 04.11.30 18: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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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아버지와 아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데..
       아들 - 아빠 나 loo원만줘!!
       아빠 - loo원은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구
       아빠 - 고무줄은 뭐하게?
       아들 - 새총 만들지~~
   아빠 - 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고?
       아들 - 새 잡으려구
       아빠 - 새는 잡아서 뭐하게?
       아들 - 팔지!
       아빠 - 팔아서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구~~
       아빠 - 고무줄은 뭐하러사!
       아들 - 새총 만들게~~
    아빠 - ol런... ol거 정신 나간놈 아냐!!

  아빠는 당장 아들을 정신병원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lo년 후 아들ol 말했다

    아들 - 아버지! 저 4천만원만 주세요
      아빠 - 4천만원은 뭐하게?
        아들 - 차 사려구요...
        아빠 - 차? 차는왜?
        아들 - 여자 꼬시려구요...
 아빠 - 어ol구~ ol제야 니가 제정신으로 돌아 왔구나
        여자는 꼬셔서 뭐 하려구?
      아들 - 여관으로 데려가야죠!
      아빠 - 오호! 그 다음엔 뭐하지?
        아들 - 옷을 벗겨야죠~
    아빠 - 아ol구 내아들~ 그래 그다음에는?
      아들 - 물론 팬티를 벗겨야죠!
      아빠 - 팬티는 왜 벗기는데?
            .
            .
            .
            .
            .
            .

      아들 - 고무줄 빼서 새총만들게...

고무줄로 새총만드는 이야기요 ^^
제가 어릴적에는 이이야기 하면서 놀았는데 ,,
오랜만에 인터넷에서 읽으니깐 반갑네요 ,,
보시고 웃으신 분들 살추라도 부탁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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