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하는걸 쪽팔려하는 초딩들을 위한 조언, !!

사금파리 작성일 04.12.12 1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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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요즘초딩, 학교에서 큰일하는거, 쪽팔려하는데,

내가, 너희 초딩을 위해서, 글을 써준다,

학교에서, 똥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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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 교직원화장실엔, 학생이 잘 안들어온다,

그걸이용한다, 마음놓고, 쌀쑤있다, 하지만, 갑자기 다른 선생님이 들어온다,

나같은 경우엔, 박OO선생님이 들어오셔서, 김선생님? 김선생님인가요 ? 하길래, 깜짝놀라서

쥐죽은듯이 있어서 다행이 걸리진 않았다,,

저거만 조심하면된다, 교직원화장실은 휴지도 넘치고 하니까,, 걱정이 없다, 히히,

그다음, 두번째, 쉬는시간끝나는 시간을 이용해라,

그때쯤이면, 몇몇애들은 남아있지만 ( 나때는 그랬자 )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거의 대부분 들어간다,

그때 순식간에 싸버리고, 들어간다,

하지만, 휴지가 없다면, 대략낭패다 -┏ 나는, 그래서, 갇혀있었다,,

이방법의 단점은, 않들어가고 뻐기는 몇몇 찌질이들이 남아있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그런자식들이, 야리좀 물고, 침좀 뱉는다는 녀석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자식들 입싼건 당연하다,

세번째, 수업시간을 이용하라,

수업시간에, 화장실을 잠깐 갖다온다고 선생님께 양해를 구한다,

그런후에, 잽싸게 갖다온다,

오래걸리면, 모두 들통이 나버린다,

그러므로, 작은일을 하는시간정도만에 끝을봐야한다,

이건 꽤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꽤 숙련된 중급자만이 할수있다,

네번째, 양호실을 이용해라,

양호실을 다녀온다고 선생님께 양해를 구한다,

그런다음에 화장실에간다, 아이들이 쳐다볼수 있으니,

양호실근처까지 올라갔다가, 주변에 화장실에간다,

시원하게 싼다, 그리곤 준비해둔 알약을 몇개 꺼내간다,

준비해둔 약이없다면, 양호실에서 속이 메스껍다고 한다,

그럼 약하나 준다, 그거갖다 한다

나 이래 봤다 - _-;

이건 누구나 쓸수있는 잔머리 수법,

다섯번째, 기도하라,

하늘에 닿을만큼 기도하라,

그러면 하늘도 감복하여, 배가 안아파진다,

나도 효과를 몇번 본적이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화를 부른적도 많다,

왠만해선 쓰지 않는것이 좋다,







아, 나 중1들어왔을때, 저래는데 - _-

갑자기 시골로 전학을 오니까, 거리낌없이, 막 싸는거있죠, ?

- _-; 그래서, 마음이 편해요, 여기는, 그냥 시골로 오세요, ㅎㅎ

그리고 !!!!!!! 또 하나

추천하면 김태희 같은 여자친구 생긴다,

비추하면 학교에서 팬티에 똥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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