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제가 원래는 욕(씨발등등)을 잘 안하는데...ㅡ,ㅡ;(믿거나 말거나)
토요일 학교 기숙사 ,시간은 오후3시 아침,점심 다 굶었다.
시내에 볼일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나갔다.
정신없이 나온지라 밥도 못 챙겨 먹고 걍 나왔다.
졸라 배고팠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점빵을 찾아다녔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쩌~~멀리 간판들 사이 사이에 보이는 "마트" 라는 이름...
정신없이 뛰어갔다...
그 앞에 선 난 쓰러져버렸다...
씨발... 사료마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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