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긴 이야기

아뚱이 작성일 05.01.04 12: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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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친구한테 들은건데 진짜 웃김

어느날 민수,선기,남경은 비행기를 타다 비행기가 추락하여 무인도에 갖혀있게 되었다
며칠동안 고생한 세사람은 지칠대로 지쳐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산신령이 나타나 무인도에서 탈출할수 있게 해준다고 하였다
신이난 세사람은 열심히 귀기울여 들었다
산신령이 각자 과일을 수는 상관없이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세사람은 제빨리 숲으로 뛰어들어갔다.
먼저 민수가 메론2개를 가지고 도착했습니다.
그러자 산신령이 각자 과일을 항문에다 넣어야 된다고
하였다
단, 넣을때 웃어도 안되고 울어도안된다고 하였다
이것들을 안지키면 바로죽음이라고 하였다
산신령이 민수의 항문에 쑤셔넣기시작하였습니다 너무 아픈민수는 그만 울고
말았다. 민수가 먼저 하늘나라에가고...
남경이 방울토마토3개를 들고 왔습니다 똑같이 산신령에게 이야기를 듣고
항문에 넣기시작하였습니다 남경에 항문에3개째를 넣고있는데
남경이 웃기시작하였습니다
결국 남경도 하늘나라고가고....
하늘나라에서 민수가 남경에게
넌살수도 있었는데 왜 웃었어? 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경이....

















저걸 봐라 선기가 수박3개를 들고오는데 않웃을수있냐?
과연 선기의 운명은....
재미없나?? 실제로 예기하면 엄청웃김 ㅋㅋ
아는사람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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