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어느날 . 칸쵸와 새우깡 . 고래밥 이 목욕탕을갓다.
찬물에서 열씨미 수영을 하고잇는 새우깡과 고래밥.
칸쵸가 부른다..
칸쵸 : 야 새우 . 와서 등쫌 밀어 !
새우깡 : 으.. 응... ㅠ0ㅠ
고래밥.. 의아해 한다.. 그러면서 ..
고래밥: 야 새우깡 . 니 왜그라노.. 왜 칸쵸 등밀어 주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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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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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 야 . 너 칸쵸 등에 문신 봣냐 .
죄송합니다.;; ㅋ 나름대루 . 재밋는 이야기 인데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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