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다음 이야기를 한다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 달라고 어떻게 하는줄 알아~?" 이러면 친구는 손으로 치솔질 시늉을 하 며... "이렇게……" "음...그럼 장님이 슈퍼가서 지팡이 달라할 땐 어떻게 하는줄 알아?" 친구는 손으로 지팡이질 시늉을 하고 있다면 "말로 하면 되는걸 가지고……."
친구에게 시킨다.."자~..한번따라 해봐... 큰소리로 해야돼..알았지?" "히말라야!! " (악센트를 "히"에 주구....) 친구가 크게 따라 하도록 시켜야 하며 바로 다음에 "히말라야!!" (악센트를 "말"에 주구...) 계속 악센트 위치를 옮기면서 히말라야!를 한두번 더 한뒤에 "히말랄랄리랄랄리야!!~~~" 까지 따라하게 한후에...바로 "세계에서 제 일 높은산은 뭔지 알어??" 하고 물어본다. 친구는 첫음절에 악센트를 주며 "히!말라야"라구 할것이다.. "그건 에베레스트야"
친구에게 "송아지"노래를 하라구 시킵니다.. 친구: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바로 친구에게 "개나리" 노래 한번 불러봐 달라구 하면.. "개나리~개나리~얼룩개나리..얼룩..얼룩?" "개나리는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야"
친구에게 우스개 이야기를 해준다면서... "요즘 새로운 아이큐 테스트가 나왔는데 어떤 방법이냐 하믄... 사람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물어봐서 모르거나 아닌 경우에 아이큐 150은 "Oh..I don"t know"이런데" "그리고 아이큐 130은 "I don"t know"라구 하구" "아이큐 100은 "No"이런다구 그리고 아이큐 80이하 저능아는 "몰라 또는 아 니"이런다는데...." 거기까정 말하구 친구의 얼굴을 의심스런 얼굴로 보면서.. "너 이 얘기 어디서 들은 얘기지???"하구 물으면 거의 대부분 친구는 "아니......앗!….."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하지만 때는 이미…… 친구 아이큐가 80이 하로 떨어지구 만다.
"내가 퀴즈 하나 낼께.. 쥐는 쥔데 두발로 걸어다니는 쥐가 뭔지 알어???" 친구는 "몰러" "미키마우스잖아...." 그럼 두발로 걸어다니는 개는 뭔지 알아??? 친구는 " 구피잖아...." 그럼 걸어다니는 돼지는 뭔지 알어???? "곰돌이 푸우에 나오는 피글렛 아니냐?" 라고 말할것이다.. 아니면 모른다고 하거나.. "그럼 두발로 걸어다니는 오리가 뭔지 알어?" "친구는 거의 반사적으로.."도날드 덕!!!"이 라고 대답할것이다.. "오리는 원래 두발로 다 걸어...."
경찰차가 영어로? 친구:"police car" "그럼 소방차는 영어로?" 친구:"fire car" "그럼 병원차는 영어로?" 그러면 친구는 자랑스럽게, "hospital car " 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엠블런스이다.
"빨간집을 영어로?" 친구:red house "그럼 녹색집은?" 친구: green house "그럼 하얀집은 영어로?" 친구: white house "그럼 투명한 집은?" 친구는 머뭇머뭇 할것이다. 그러면서 "몰라" 라구 할것이다. "비닐하우스야"
"정원이 100명인 잠수 함에 99명이 탑승 했다." 친구는 "응" "그런데 바다에 가라앉아 버렸다." "왜일까?" 친구는 "무거우니까" "잠수함은 다 가라앉아."
"이 문제는 답이 두개야" 친구:"알았어" "사과나무에 사과가 몇 개 열렸개?" 친구:"몰라" "두개야 답까지 말해 줬는데, 못맞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