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엄마한테 만원짜리 지폐한장받아서 아이스크림 사묵고 9500원으로 미용실부터갓다 근데 항상 가던곳인데 첨보던 년이 있엇다 머리깍으로 왓다고하니까 첨보던 알바년이 해준단다 그래서 어떻게 치실거냐고 하길래 옆이랑 뒤만해달라고했다 알았다고해서 그냥 잠수타고있는데 갑자기 어머 하길레 거울을봣다 경악 그자체였다 옆이랑 뒤만 밀어달랫는데 머리를 스포츠를 해놧다 썩을년 그래서 막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이미 자른거 어떻하리 깊은 아량으로 봐주기로 햇다 괜찮다고 했더니 해맑게 웃는다 머리는 대충다자르고 면도하는데 부들부들 떠는것이다 내가 더겁낫다 면도칼 2~3번 떨어트린거같다 가시내 얼굴은 않되도 몸매는 작살이엇다 면도칼 주울려고 허리 꺽는데 엉덩이라인이 장난이아니다 거기서 나의 하체부분에 강한 파워가 느껴졌다 봣다 속으로 비명을 질럿다 똘똘스가 서있엇다 그래서 손으로 눌럿다 머리카락 옷에 않묻게 할려고 이상한걸 씌우기땜시 겉으로 티는않낫다 그런데!! 면도다햇다고 머리 감아야한다고 일어나란다 초난감하다 그래서 목욕탕간다고 5000원짜리 한장주고 윗옷 가지고 바로 날랏다 쓰벌 이발비 4000원인데 1000원 못받음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목욕탕에갔다 옷다벋고 뜨거운물에 있는데 아버지랑 딸이온다 여자라는 사실에 경악했다 어린애도아니다 초딩 3~4학년쯤되보인다 요즘 초딩 3학년이면 알거다안다 초긴장했다 그래서 구석에 짱박힐라고 뜨거운물에서 일어났다 그런데 그 초딩년이 내똘똘스를 보고 피식웃는것이아닌가 그리곤 자기아빠거랑 내거랑 번갈아본다 그아저씨거 내거보다 크다 그리곤 내쪽에 자꾸 미소를 주는것이 아닌가 왕쪽팔렷다 그래서 구석에 짱박혀서 때밀고있엇다 그런데 그 초딩년 내옆에 자리잡는게 아닌가!!!!!!!!!!! 시발년 의자에 앉으니까 거기 다보인다 시불년 가장잘보인다는 다리 벌림 자세로 앉는게 아닌게 일부러 그랬을수도있다 나보고 오빠 나 등좀 밀어줘 하드라 그래서 열심히 밀어줫다 그년이 내등도 밀어준단다 존내 열심히 밀드라 그래서 거의 다밀어 가는데 그년이 내 거기를 자꾸본다 왕쪽팔린다 그러더니 나보고 이런다 오빠 왜 거기 털낫어? 우리아빠도 털낫는데 우리엄마도 났다 근데 나는없다 !!!!!!!!!!!!!!!!!!!!!!!!!!!!! 경악했다 뭐라고 말해야하지 ....... 그래서 내가 크면 너도 난다 하니까 주위에서 아저씨들 꼬라본다 무시하고 때밀고있는데 초딩년 내옆에만있는다 난 오빠같은 남자가 좋아 이지랄병튼다 애가 그래도 못생긴건아니다 이쁘장하게 생겻다 지네 아빠가 부를때말고는 내옆에서 구경하고있엇다 나도 어느정도 적응되서 그냥 참고 때만 직살나게 밀고있었다 그런데 때밀고있는데 다음때밀곳은 부랄주머니 엿다 그래서 열심히 미는데 똘똘이 서버렷다.. 경악했다 초딩년 옆에서 신기한듯 쳐다본다 그러더니 한마디한다 어 이제 우리아빠꺼보다 크네!!!!!!!어 이제 우리아빠꺼보다 크네!!!!!!!어 이제 우리아빠꺼보다 크네!!!!!!!어 이제 우리아빠꺼보다 크네!!!!!!!어 이제 우리아빠꺼보다 크네!!!!!!!어 이제 우리아빠꺼보다 크네!!!!!!!어 이제 우리아빠꺼보다 크네!!!!!!!어 이제 우리아빠꺼보다 크네!!!!!!! 그뒤에 사태수습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김 아 흑흑 그초딩년 다시만나면 죽인다 내가 다시는 그목욕탕 가나봐라 끄아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