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저만 웃길려나- -;
이거 어디서 봤는데.ㅎㅎ이글 몇분 보셧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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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는 중학교1학년이다,
어느날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는데
바나나 같은것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했다.
명자는 너무 궁금하여 고등학생인 영자언니한테 물어봤다
"언니,왜 바나나를 사용하면안되는데?"
영자는 피식 웃으며 말했다
"바나나는 힘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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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거시기가 너무 작았다.
그래서 철수엄마는 항상 고민을 하다가
거시기가 커진다는 소주를 사가지구 왔다.
소주잔 적도의 양을 주며 마시라고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수는 먹고난뒤에 너무써써 다시는 먹기 싫었다.
그런데 뒤에 맥주잔에 가득차있는 약을보고는
"엄마 저것도 내가 먹어야돼?"
"아니 저건 니 아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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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안웃기나요- - 저희반 여자애들 이거보고 다뒤집어 졌습니다.
전 완전 반 미쳤구요,ㅎㅎ 썰렁한가요?전 웃기던데,그리구 엄청나게 웃던글도
잇었는데- -기억안나네요,뭐였지?하루사리인생인가 해가지구
1시간해놓고 난태어난다,2시가 씨발빛이보인다눈아프다.해놓고 한
18시간 가면,내친구가 형광등썬텐중독자로 죽엇다.나중에는요ㅋㅋ
하루사리는 곰팡일 먹는다는데 역겹다 피자가 맛있어보인다 다가갔더니 인간이
후려친다 싸가지도 없다 우리가 먹음 얼마나 먹는다고 이럽니다.나중엔 알고보니
파리였죠- -.아 웃긴글 많이봐서 써드리구 싶네요- -ㅋㅋㅋ제가 너무 사소한거에 잘웃는건지,ㅋㅋ
마지막으로 두 개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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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버스안에 한 고등학생이 앉아있었다.
그리고 곧 한 아줌마가 탔다.
자신을 보고 비켜주지 않자 궁시렁거렸다
이것을 들은 고등학생을 눈을부릅뜨고 아줌마를 쳐다봤다
화가난 아줌마
"아니 이게 어디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봐?"
"그럼 아줌마는 눈을 네모루 뜰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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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게는 뛰어난 노래실력을 주셨지만 눈사이를 멀게하셨고
유진에게는 아름다운 미모를 주셨지만 넓은 마빡을 주셨다
장나라에게는 깜찍함을 주셨지만 다크서클과 빈약한 가슴을 주셨고,
이효리에게는 섹시함을 주셨지만 너무빨리 주름을 주셨고,
옥주현에게는 뛰어난 노래실력과 말솜씨를 주셨지만 살과 메스꺼움을 함께 주셨다.
송혜교에게는 작은 키와 함께 큰가슴을 주셨고
그리고 김민희와 간미연에게는 아름다움을 주셨지만 뇌를 빠뜨리셨다
아무튼 저의 기준이 아니라- - 이글을 보고 많은 이들이 웃었기에
올렸습니다.후훗+ _+카페 가보면 웃긴글 많은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