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여기는 부산, 어느날 한 초등학교에 전학생이 전학을 왔다.
선생님이 전학생의 이름을 물었다.
"니 이름 머꼬?"
그러자 그 전학생이
"안덕기인데요."
그러자 선생님이
"뭐? 너 지금 장난해? 다시 묻는다 니 이름 머꼬?"
그러자 전학생이
"안덕기인데요."
그러자 선생님이 그 전학생을 떄렸다.
그러자 옆에 짝꿍이 그 전학생 이름이 안덕기라고 얘기 해줬다.
선생님이 그래서 덕기보고 미안하다고 작은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덕기는 선생님에게 똥침을 쏘고 싶다고 했다.
선생님은 허락을 했다.
덕기는 손가락에 힘을 모아 똥침을 날렸다.
선생님은 너무아파서 "덕기야~~~" 라고 말했다.
덕기는 더 끼워라고 하는줄 알고 계속 끼웠다.
그후로는 선생님은 절대로 덕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