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어떤 부자인 남자가 살이쪗다 그래서 약국에 갔는데 남자가
"살 빼는약좀 주세요." 라고 했다
그래서 그 점원은 50만원에 그 약을 팔았다
그날 밤 그 남자는 물이랑 약을 먹고 잠이 들었다
남자는 꿈을 꾸었는데 어떤 이쁘고 날씬하고 매력있는 여자가
"나 잡히면 니꺼!"
라고 하는것 이었다
그래서 남자는 그 여자를 잡으려고 막 뛰어다니다가 결국에는 살이 빠졌다
그러자 그 남자는 아주 미남이 되었고 그 사실을 이웃 남자에게 말 해주었다
이웃남자도 약국에 가서 그 약을 달라고 했다
하지만 이웃 남자는 돈이 별로 없어서 좀더 싼걸 달라고 했다
점원은 30만원짜리 약을 팔았다
그날 밤 그 이웃 남자도 물과 약을 먹고 잠이 들었는데
꿈 속에서 어떤 무식하게 생기고 뚱뚱하고 못생기고 징그러운 여자가 나오더니
그 여자가 하는말이
"너 잡히면 내꺼!" 라고 하는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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