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ㅎㅎ 이 이야기를 듣고 무지하게 웃었어요,
일단 제가 경기도를사는데;
경기도 사람밖에 모를수도 있겠네요; 지역마다 다르니;
이해할수있는사람도 초등학생부터 ~ 25,26세? 까지,?
이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어느 한 시골에 구라쟁이 할머니가 살았답니다.
어느날 할머니는 너무나도 심심해서 구라를 치게되었습니다.
시골 동네에 있는 강가를 가서..
"사람이 빠졌어! 사람살려! 사람살려!"
그러자 그 소리를 들은 마을사람들은 부리나케 쫒아왔습니다.
그러자 할머니 왈 " 거짓말인데~ 거짓말인데~"
다음날... 할머니는 또 강가에 나타났습니다.
할머니는 또 리얼한 목소리로...
"사람이 빠졌어! 사람살려! 사람살려!"
또 그러자 마을사람들이 또 부리나케 쫒아왔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또 "거짓말인데~ 거짓말인데~"
하는것이였습니다.
셋째날...
운명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자신의 운명도 모르는 할머니...
이번에도 강가에 왔다가 잘못하여 발을 헛디뎌 강가에 빠진것이였습니다.
이번에도 할머니가 외쳤죠..
"사람이 빠졌어! 사람살려! 사람살려! 제발 날좀 구해죠!"
하지만 마을사람은은 아무도 오지않았습니다.
할머니가 강에빠진지 이틀뒤....
할머니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할머니의 시신을 본 동네사람들은 모두가 놀라다 못해 경학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할머니가 죽음에서도 취하고 있는 태도였습니다...
그 포즈는.....(여기가 문젭니다; 이 단어와 포즈를 아시는분이 몇이나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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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머니는... 엄창을 깐체로..... 발견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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