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엽기적인 언니~
첫 번째...........(1편)
어느날 문득 부자도 아닌 가난에 찌들어사는 나도 언니가 잇다는걸......
새삼스럽게 느꼇다 ㅡㅡ(비러먹을 왜느겼는지)
암튼 난 언니가 잇다. 왜 왜 잇는걸까? 다시한번 생각을햇다...
나와 정반대인 그년 날씬하기로 유명하고 얼짱인그년
빌빌거리며 달라붙는 그년의 남자친구들 한마디로 재수다....(뻔한속셈을다알기에)
하지만 드뎌....내가 공개한다....(난 난....믿을수없을만큼 기쁘다ㅋㅋ)
그녀의 엽기적인 행각 이제 시작이다....
아무도 몰랏던 비빌을....내가 다 털어놓는다.-.-
어느날이엿다 컴퓨터 옆에 이상하고 딱딱한것들이.....보엿다(-_-;)
그것도 한두개가 아닌 뭉탱이로~ 첨엔 아니겟지 라고 생각햇다 그런데....
그걸 그년의 책상에서도 본 것이다(ㅜ.ㅡ)...(아 신이시여 진정 그거엿단 말입니까?)
몇일전일이엿다 그년은 혼자잇을때 코를 엄청판다....(여자 신동엽이 아닐까 싶따...)
그 조그만한 코에서 어떻게 그렇게 많은 코딱지가 나오는지
난 생각을햇다...(한참햇다;;)
그제서야 알앗다. (아~~~~역시 그년ㅡㅡ;답다....)
우리집에 쓰레기통이 부엌에 하나 잇다...방엔 업다 그게 불운이엿던 것이다.
그래도 그렇지 아무리 작은 코딱지라도 먹지못할 것은 버려야 하거늘 쌓아두는
이유가 그거엿던 것이다 즉 버리로 가기 귀찮다는이유?.....아님 자기껀 깨끗하다고
생각하고 잇는지도 모른다....아 대체 그년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잇는것일까?....
뇌를 해부해서 보고 싶다 는 생각이 문득 든다.......(머리에 떵이들엇을까?캬캬캬)
암튼 그것이 그녀의 일부에 불과하다는걸 이제부터 시작이다.
암튼....
그러면서 남자앞에선 애교만땅인 그녀....그녀에 말툰 그랫다...
코맹맹이소리에 대가(머행? 머햇성~~ 그래 어머어머...어쩌구 저쩌구)
전화 상으로 저 지랄 하는데.....앞에선 얼마나 더할찌는....(대체 알수가업다)
그랫다 그년은 다중석격(다중이 정돈 째발이도 안붙는다...)
차라리 2중성격이 낫다고 본다...
이년의 성격은 종잡을수 업기에 ㅡ.ㅡ 시시때때로 변한다
이년....대체 왜 울 언니로 태어낫는지 (아~! 신이시여... 왜 저런년을 언니로 주셧습니까?)
가을이엿던가 한참 부츠유행? 이엿던때가 잇엇다....(잇엇남 확실히 모르겟다.)
일하고 집에온 울언니...아니 그년(ㅡㅡz)
전지현 처럼 늘어진 머리와 윤기나는 머릿결 찰랑찰랑 거리면서 잘도 들어온다...
왓음 왓다고 인사좀 할껏이지....... 도대체 왜 엄마가 먼저 인사를 하는건지...
아~ 울엄마도 참답답하다(ㅁㄴㅇ놩너마멍sdfgsdfg)
<--증거그대로 남겨놧다....나의 마음을 부디 알길바라며........
PS)위에 2편이 더 잼잇습니다. 위에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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