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꽤 몸이 좋은편이다. 한창 보디빌더를 나간다고
깝치고 다닐정도? 였으니..
수능이끝나고 대학입학까지는 대충 3달정도 할거없이
놀곤한다. 몸도 많이 상해서 헬스를 다니게됫다
친한친구놈들 둘이 같이다녀서 심심치않게 다녓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놈이 떡을 쳣다는것이다.
떡을 치면 좆대가리가 빨개지는걸 알고있던나는
운동끝나고 샤워하면서 얼마나 빨간지 봐야겟다
이생각을 햇다. 하지만 아쉽게도 샤워할떄 생각하지
못하고 못본것이다. 그리고 옷입기 전 드라이를 하고있는ㄷ
떡을쳣다는 친구가 옆에 있는것이 아닌가...
바로 생각이 나서 좆을 봣더니 안빨가네?
어~? 안빨가네? 이말과 동시에 좆대가리를 툭 쳣다.
치고나서 무언가 느낌이...이상하다해떠니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아저씨엿던것이다.. 참.. 이게 가능햇던이유는
내시력 좌우 0.4 에 안경을안쓴것도 있구
인상착의가 비슷햇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가 참 만나기 어려운 상황을 난 만낫엇다.
재밌었으면 추천해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