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은 감격에 차서 멋진 말들을 했는데 마지막으로 우주선에 탑승하기 전에 "그레고리씨에게 행운을"이란 말을 했습니다..
당시 그말뜻 때문에 여러 추측이 나돌았으니 암스트롱은 웃기만 할뿐 말의 뜻을 얘기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후 20년이 지난후 암스트롱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그때 강의에 참석한 한 기자가 20년전의 말으 뜻을 묻자..암스트롱은 잠시 웃으며 말을 했습니다..
"제가 한 말은 한 개인의 인격에 걸린 일이지만 그분이 돌아 가셨으니 말을 하겠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우리 옆집에 이탈리안 부부가 살았는데 하루는 옆집는 옆집을 지나가는데 싸우는 소리와 부인이 소리치는 말이 들렸습니다.. "오럴섹스?미쳤어? 저기 옆집 아이가 달에 가면 내가 해준다" 그땐 몰랐는데 달에 가니까 그 말이 생각 나서 저도 모르게 한 마디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