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여고생일기♡]- 병원에서의 가슴사건 (下)

영화만땅추천 작성일 05.10.22 05: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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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하편까지 올리고 갑니다...^^*



제목 선정을 잘 못한것 같아서 내용을 오해하실까봐



제목 바껐습니다...^^ㅋㅋ;




음... 여고 하렘물에 대한 소재는 ' -' 다음에 올려드리겠습니다..♡>_ㅇb츄~~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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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꺄아아아아아아~~~;;;



역쉬나....


그냥 유방사진 촬영은 아녔습니다....-_-;;;




어느덧 저의 불쌍한 슴가는...-_-*



판자 두개로 푸쉬업을 당해 →ㅣㅣ← 이런식으로 쪼여지고 있었습니다..;;;




롤리팝:으꺄꺄아아아아아악!!!ㅠ0 ㅠ 사...살려주셈;;;





사실... 사춘기 피크를 달리고 있던 저의 슴가-_-*는



약간의 몽우리가 남았기에 진짜 조낸 아팠습니다....ㅠ;;




몽우리를 만지기만 해도 딱딱하고 아픈데...;;



그걸 쪼여서 엄청난 압박을 가하고 있다니....-_-;;;;



병원직원-_- 졸라 잔인한 새끼들..;;




어떤느낌이냐면.......;;;



남성분의 fire egg-_-;;를 꽈악~~ 압박을 가하는 느낌으로




이해해 주시길....-_-;;;흠흠..;;





한참이 지나서야 x-lay기사님은 소리를 지르던 저의 -_-* 슴가를 놓아주셨습니다..



롤리팝:ㅠ_ㅠ헉헉헉...;;; 인제 됬나요??;;;




기사님:^-^4장만 더 찍읍시다...!!!!




롤리팝:......쒸폴..!!!미쳤습니까!!! ;;-0-;;;; 4장이요????;;;;나 안해!!! 집에 갈꺼야!!!!-0-^




기사님: .... 사진이 잘못나온것 같은데 한장 더 찍으실래요??-_-^




롤리팝:^-^;아뇨..아뇨..;;; 4장 좋죠...;;;;





전 비굴한 웃음을 지으며 기어코 4장을 다 찍혔습니다..ㅠ,.ㅠ흑흑;;




......-_-;;;; 어쩌다 내인생 18살에 이런 난관에 봉착하게 됬는지..;;;;






그러나 저의 고난은 이게 끝이 아니였습니다.....-_-;;;;




초음파 검사실에 가보니....



20대 초반 레지던트로 보이는 남자선생님이



떡하니 들어오시는게 아닙니까...-_-;;;;






그래도 명색이 이팔청춘 꽃다운 나이인 18살 처녀앤데....-_-*





남자선생님(그것도 조낸 젊은..ㅠ;;)앞에서 옷을 벗다니..;;;;;



너무너무 부끄러웠습니다...(__*);;ㅋ




남자의사선생님: -_-자... 롤리양... 상의를 벗고 여기 누워주세요...-/////-;



롤리팝:-_-;;;네에....(뭔가 되게 야하다..ㅇ_ㅇ;;; )




근데.....-_-;;; 저..저선생...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왜..... 진찰할 환자가 옷을 벗고 있는데 얼굴이 발그레 해져서



몸을 베베 꼬고 있는거야....-_-;;;;





그 남자 의사 선생님...



멋진 안경을 쓰고 왁스까지 발라주는 정도의 쎈쓰를 지키는걸 보니...-_-;;;;




나이도 얼마 안되 보이고, 이런 일은 처음 겪는듯 보였습니다....-_-;;ㅋ






그래도 환자한테 사심을 품으면 안돼자나..???-_-;;;;





하지만


상의를 다 벗고 누워 있는 절 보며



얼굴이 시빨개져서 뻣뻣하게 서있는 선생님이 귀엽기도 했습니다...-_-푸...;;





남자의사선생님:-_-;;;거..검사 바로 시작할께...;;;;




롤리팝:선생님.... 지금 저 누워있는지 5분 넘었거든요??


언제까지 쳐다만 보고 계실건데요...-_-;;;;




남자의사선생님:미..미안..-_-;;;



선생님은 시뻘개진 얼굴로 뻣뻣하게 경직되어..;;;



초음파 검사하는 이상한 젤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_-




왠지 제 장난꾸럭지가 발동하기 시작했죠...-_-*




롤리팝:하아아...으으음♡




남자의사선생님:(화들짝;;;)-_-;;;왜... 왜그러니;;;




롤리팝:^-^아뇨.. 그냥 간지러워서요... 신경쓰지 마세요...^^*ㅋㅋㅋ




남자의사선생님: -_-;;;응.....;;;;;




선생님은



계속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는



저 때문에 젤 바르는 동안 진땀 좀 뺏습니다...-_-;;;ㅋㅋㅋ




아..... 얼마나 웃기던지...ㅋㅋㅋ;;;



암튼 젤을 바르고 여유있게..



초음파 검사를 하고 있는 선생님 얼굴을 쳐다보다가



무심결에 쓱 바지를 봤는데....-_-;;;




아뿔사...;;


선생님의 똘똘이에 약간의 힘이 들어간게 아닙니까....=0 =;;;



조낸 미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_-;;




하지만 -_-





저는 어쩔수 없는 장난꾸럭지인 모양입니다...-_-흐흐흐...[사악]






롤리팝: 선생님~~-_-ㅋ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ㅎㅎ제 가슴싸이즈가 좀 작은것 같애서요..



(사실 중학교때 이후로 성장이 멈춘듯 했다...-_-)



처방해주신 약 잘먹으면.. 제 가슴싸이즈가 더 커질까요??^-^*후훗..








사실 이런 질문은...-_-ㅋ 교수님에게 물어봐도 될 말이였지만....




왠지 얼굴이 시뻘개져서



잔뜩 긴장하고 있는 의사선생님을 괴롭혀 주고 싶어졌습니다..크크크크...+_+/






그말에 약간 당황 하는듯 하던 선생님이 마지못해 대답을 하셨습니다...







남자의사선생님:...-_-글쎄... 지방조직이 오밀조밀한게




다 자란것으로 추정된다...^-^












다 자란것으로 추정된다... 다 자란것으로 추정된다... 다 자란것으로 추정된다...

다 자란것으로 추정된다... 다 자란것으로 추정된다... 다 자란것으로 추정된다...

다 자란것으로 추정된다... 다 자란것으로 추정된다... 다 자란것으로 추정된다...┓-쌞..






선생님을 조낸 놀려먹으려다..


오히려 제가 한방 먹었습니다...;;;;;



역시.....



난 A컵의 장벽을 못넘기는 건가......┓-.....



롤리팝:......┓-




의사선생님:....^^;;;???




검사가 끝날때 까지..


┓-이런 표정을 유지하고 있는 제가 불쌍해서였는지...





선생님은 정말 말도 안돼는 변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_-;;;








남자의사선생님: 그...그래도^^;; 요새는 가슴 크면 미련해 보인다고 하잔아~~~

작은게 오히려 지적으로 보인데...하하하;;;;












..........헛소리는 거기까지┓-....







그날 이후


저는 엄마에게 살짜기 물어봤습니다...-_-ㅋ




롤리팝:엄마..;; 왜 엄마 가슴은 비너스 마냥 빠방 하신데 딸은 이모냥이야??-_-;;;




엄마: 음... 나도 옛날에 니만 햇거든?? 근데 애를 낳고 나니까

이렇게 슴가가 커지지 뭐야^^*ㅋㅋㅋ








...........옳거니.!!!!!!┓-a







대학가면 어서 남친을 사겨 애를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_-후후후...




............물론



농담입니다..-_-;;;







병원에서의 가슴사건


- (下) 끝-







*나도 서러운 껌딱지 싸이즈다-츛현



*나는 섹시 글레머이다-츛현



*이글을 읽고 왠지 장래희망이 의사가 되고 싶어졌다;;;-츛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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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멘,츟현 한방 찍어주시고 가는 정도의 쎈쓰+_+b


오늘도 좋은일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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