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의'아십니까???? 아신다면 한번만 보십시요...

vida 작성일 05.11.14 0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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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되도 못할놈때문에 한학생이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뜨게됬습니다..

여러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고 또 그에대한 응징인 리플로 만은 욕이 올라옵니다..

방금전 저는 그글을 3번이나 접하고도 가만히 있었지만

웃긴글터를 보고 있던중 그 가해자인 '최원의'학생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웃고 있더군요..

발끈..대신해서.. 욕지거리 ..몇글자 남겨봅니다.. (회원으로 자격박탈을 염두하고 적습니다..)

인터넷상으로 욕하기는 싫지만..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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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병신을 닮지 못해서 그지발새기가 처되버린 씨발러모새끼야..

내 늬놈에 좆같은 핸드폰에 씨발같은 번호는 몰라, 여기에 시궁창에 담아도 그좆같은물이 더

처썩을 욕지기를 적고있다..카악퉤~! 이 쓰레기같은 욕지기를 처보시고있는지는 모르겠

지만 본다면 똑똑히 귀에박힌 좆빼고 입에먹힌 똥뱉고 눈깔에덮인 쓰레기진물 닦고 봐라 .

씨발럼인 너는 황송한 두가지 선택밖에 없을것이다.



첫째. 존나 뿌리부터 미친 너는 선한구석이라고는 처음부터 없었다. 혹, 있었더라고 생각했다

면 그건 궁핍한 발상에 불과한거다 미친년아. 고로 단한번이라도 착한짓해보고싶다면 지금 당

장 성인이를 만나러 가라. 그리고 사죄해라. 너의 아무짝에 쓸모없는 대가리를 땅에 뇌가 나올

때까지 박아가며 사죄해라. 걱정마라 뇌가나와도 넌 이미 죽었을것이다




둘째, 넌 후롸질년에 미치고 늬몸구석 어딜봐도 '선'하다는 글자가 어울리지 않는단 사실을 인

정하고 가식적으로 보이고싶지않다면 니 눈에서 인간이 보이지 않는곳으로 최대한 숨어라

늬 얼굴은 밣혀졌고 너를 동정하는 이는 무지한자일뿐이다

여기 이글을 읽는사람들은 너를 보면 죽이지는 못한다 하지만 '최원의'라는 너는 우리들 생각속

에 갈기갈기 찢겨저 피를흘릴 너를 생각하고 웃고있을것이다.

넌 너자신을 몇번이고 죽이고싶지 않다면 최대한숨어라..



말다했다..아직도 속이 시원하지않다...
마지막으로 그 미친종자의 부모님에게 부탁합니다
..
애쓰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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