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병신새끼의글3편

v볼케이노 작성일 06.01.04 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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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을 보는 눈....



인간은 속고 있다.


지금 있는이곳, 현재만이 진실이고 보아온 것만을 믿음 이라한다.


사람들은 과거를 존중한다.


과거란 지나간 것일 뿐이지만 그것들을 케내어 모든것을 알고 싶어한다.


모든옛날 이야기들은 그것이 진실이냐 아니냐로 따진다.


그것들은 모두가 거짓 일수도 혹은 과장된 진실일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가 믿고 있는 것들은 세상에 비하면 먼지 같은 인간들이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고 그저 신앙이나 뭔가를 존중하고 섬겨야만 하는 인간의 본성에서 과거라는


것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일제시대 당시 한국은 거의 모든것을 잃었다.


땅, 사람, 마음... 그리고 역사까지도..


지금에 이르러서는 역사 외곡과 함꼐 잘잘못을 따지려 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를 무척이나 중요시 한다.


지금 잘하자, 보다는 우리는 이러한 역사를 가지고 위대한 조상 들이 있으니


우리도 위대하고 대단한 씨앗들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것 같다.


독도가 일본땅이든 우리땅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단지 지금 우리땅이기 때문에 우리땅일 뿐이다.


가끔 일본의 태도에 대해서는 나 조차도 격분을 일으키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는 일본을 무작정 싫어하고 멀리 하여서는 안된다.


과거는 단지 그들의 시대일 뿐이고 저들의 씨앗들이 그 피를 물려 받았다고 해서


경계하여 멀리한다면 우리도 우리의 조상은 위대하니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없는것이다.


한국인의 냄비근성은 절정에 다다를 때에만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고 만약 우리가


일본에게 독도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면 그때 우리의 냄비들은 엄청난 위력을


보여 줄것이다.


세상에 이들은 싸움을 즐길다 이 중심에는 거의 70%의 자존심을 가진 자들이며


이들은 득을 위하여 싸우는 자들이다.


세상에 개인의 사랑은 있을지 모르나 국가적 사랑은 있을수 없다.


국가라는 것은 90%의 자존심이며 나 아닌 너는 있을 수 없다라는 전재하에 존재하여야


더욱더 강대해지고 세상의 중심으로 떠오를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거짓을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정부에 의해 그리고 국가를 존중하는 중심들에 의해.


그 옛날 이순신은 꼭두각시에 불과 하였는지도 모른다. 그는 단지 이끄는 손잡이


역할 이였을 뿐 그외의 인물이 존재 한다는 것은 보지못한 이들은 그렇다


아니다를 단정지을 수는 없다.


그는 단지 운이 좋았으며 혹은 겁쟁이 였을지도 모른다.


이 말들도 거짓이다. 그 당시 일본 군의 함선들은 세아릴 수 있을 정도의


소수였을 뿐이며 우리의 전투력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는.....


이 말들도 거짓이다. 당시 일본 함선의 장군은 조선이라는 나라를 존중했으며


그 나라를 침략 하여 빼앗는 것은 하면 안된다 라고 생각하여 순순히 이순신의 계략에


넘어가 줬을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들은 거짓이다.


진실은 없다. 남은 흔적들이 있을지 라도 그것들을 진실로 누가 만들었는지


세상 중심들의 장난인지 누구도 알지 못할 것이다.


나의 중심으로 세상을 본다면 나 아닌 사람들과 세상은 거짓이다.


나의 탄생으로 인하여 그 누군가가 세상을 만들었으며 너희들은 나를 시련으로


몰고가기도, 기쁨을 주기도 사랑을 하게도 만드는 존재들에 불과하다.


이 지구를 만든 그 어떤 존재는 지금 보고서 작성에 열심히일 것이다.


그는 나라는 인간을 태어나게 만들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식으로 세상에


적응하여 어떻게 살다가 죽는지 까지를 보고서로 작성하기 위하여, 당신들을 만들었고


이 세상이라는 것을 만든 것이다.


나로 하여금 진실을 알지 못하게끔 세상 모든 것들에게 자존심을 부여하였고


혼란스러움을 막기 위하여, 나에게 특별함을 선사하지 않은 것이다.




하나 님 이라는 것을 만들어낸 자들은 세상의 외로움 이라는 것을 무관심 으로


바꾸기 위하여 노력하는 자들이고 이들이 40%의 자존심을 꿈꾸는


50%의 자존심을 가진 자들이다.


본성을 따르는 인간들은 신앙을 중시하고 존경하기 위하여 세상의 창조주 라는 것을 만들어


내었다. 그 당신 어떤이는 세상의 가장 강함은 사람이고 가장 약함도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내기에 이르러 사람은 둘이되어 외로움을 극복하고 셋이되어 즐거움에 이르니


많은 사람들이 하나를 가지고 그것을 존중함에 하나라도 많이 사람들을 모을 수록 강하여지니


그는 하나의 님 이라는 창조주를 탄생시키어 그들을 믿게하고 그 강함을 맛 보았다.


그 강함은 세상의 기쁨이며 외로움 보다 강한 무관심이고 무관심보다 강한 내가 세상에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10%의 자존심을 가졌다.


그의 분신들은 그 강함을 깨닫기 위해 더 많은 없는것을 맛보기 위하여 많은 것들을


만들어내고 예수와, 십자가와, 믿음으로 가는 지름길을 만들어 내어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여 수 많은 사람들을 창조주의 발아래 두었고, 그 창조주가 바로


오늘날의 하나님 과 교회 가 된것이다.


이것은 거짓이다. 혹은 진실일지도 모른다.


진실은 하나이지만, 수천 수만 가지의 거짓은 어느것이든 진실로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의 믿음에 사는 그들은 단지 그것을 믿고 따르는 것일 뿐이며


잘잘못을 따질수도 없는 것이다.


이세상 어느 누구도 진실이라는 것에 가까울수 없으며 지나간 과거는


어느누구의 손에 바뀔수도 있는것이다.




생각을 만년하면 과거와 미래 모든 진실을 알 수 있지만,


만년 이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너무나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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