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형이 말이지 ㅋㅋ

ne옹이 작성일 06.01.31 1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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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오늘.

할일이 조낸 없는거야.

그래서 집으로 고추 몇놈을 초대했지

두놈인가 ? 됬을꺼야.

할짓없어서 버디버디 끄적이고 있는데 글쎄

채팅이 눈에 띄는거야 . 냅다 질렀지.

천천히 스크롤바를 내리던중..!

다보여줄 여자분. 이런제목이 있는겨

친구랑 동시에 눈마주친담에 또 냅다 질렀지.

그러니까 여기저기서 대화가 막날라오데?

꺼도 오고 꺼도오고 계속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냥 꼴리는 새끼 한놈 찍어서 캠있다고 했지.

아차차. 내 친구새끼야 케릭이 여자야 ㅋㅋ

그래서 내친구 새끼 에다가 옷으로 뽕만들고

가슴 만들어서 화상채팅을 시작했지.

그런데 상대방 새끼가 고추를 들이대는거야 ㅋㅋ

우리 존나 웃었거든 내 친구새끼는 그새끼 흥분시킨다면서

가슴 애무를 들어갔지. 그러니까 그새끼가 똘똘이 춤을 추는거야.

그때 우린 생각했다 저거 명장면이군하. 냅다 핸드폰 들이댔다 ㅋㅋ

한 5분되니까 벗으라고 하길래 친구새끼가 벗으라면 벗겠어요 하고

웃통을 벗으니까 ㅋㅋ 뽕 다나오고 물렁살 다나오드라

그러면서 우린 자연스레 캠에대고 욕을해줬지 ㅋㅋㅋ 그러더니

그새낀 팬티입고 버디 끄더라 ㅋㅋㅋ 이것때문에 1시간 웃었다 ㅋㅋㅋ

추천하면 사진하고 동영상 보내준다 핸드폰 번호를 대시오 ~

p.s 웃대에도 올라갔다 -_ 본좌요 반말은 이해해 주세요 ㅎ. 웃대에 먼저 올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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