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오늘.
할일이 조낸 없는거야.
그래서 집으로 고추 몇놈을 초대했지
두놈인가 ? 됬을꺼야.
할짓없어서 버디버디 끄적이고 있는데 글쎄
채팅이 눈에 띄는거야 . 냅다 질렀지.
천천히 스크롤바를 내리던중..!
다보여줄 여자분. 이런제목이 있는겨
친구랑 동시에 눈마주친담에 또 냅다 질렀지.
그러니까 여기저기서 대화가 막날라오데?
꺼도 오고 꺼도오고 계속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냥 꼴리는 새끼 한놈 찍어서 캠있다고 했지.
아차차. 내 친구새끼야 케릭이 여자야 ㅋㅋ
그래서 내친구 새끼 에다가 옷으로 뽕만들고
가슴 만들어서 화상채팅을 시작했지.
그런데 상대방 새끼가 고추를 들이대는거야 ㅋㅋ
우리 존나 웃었거든 내 친구새끼는 그새끼 흥분시킨다면서
가슴 애무를 들어갔지. 그러니까 그새끼가 똘똘이 춤을 추는거야.
그때 우린 생각했다 저거 명장면이군하. 냅다 핸드폰 들이댔다 ㅋㅋ
한 5분되니까 벗으라고 하길래 친구새끼가 벗으라면 벗겠어요 하고
웃통을 벗으니까 ㅋㅋ 뽕 다나오고 물렁살 다나오드라
그러면서 우린 자연스레 캠에대고 욕을해줬지 ㅋㅋㅋ 그러더니
그새낀 팬티입고 버디 끄더라 ㅋㅋㅋ 이것때문에 1시간 웃었다 ㅋㅋㅋ
추천하면 사진하고 동영상 보내준다 핸드폰 번호를 대시오 ~
p.s 웃대에도 올라갔다 -_ 본좌요 반말은 이해해 주세요 ㅎ. 웃대에 먼저 올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