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용실에 갔다.
머리를 다듬고 약속 때문에 지방으로 급하게 가던차에 전화기를 찾아보니 없는 것이다.
다음날 아침에 약속이 있던터라 전화기가 지방을 다녀온후 꼭 필요 했다.
미용실에 동생 전화기로 전화해 "저기 제 전화기를 두고 나왔는데 근처 편의전점 맏겨주세요."
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는것이였다.
내심 전화기를 밤에 찾을 수 있다고 생각 하고 지방을 다녀온 뒤 미용실 여 편의점에 갔다.
편의점에 맏겨 있지 않는 것이였다.
설마 약속했는데 안맏겼을까. 믿어보려했지만 반경 1키로 주변 편의점 모두 없는 것이다.
괘심했다. 그리곤 미용실에 가보니 캄캄한 미용실 카운터에 내 전화기가 깜빡이고 있었다.
순간 열이 받아 미용실 문을 걷어 차고 또 찼다.
순간 보안 장치기 울리는 것이였다.
처음에는 놀랐지만 기다리면 보안경비가 문을 열고 안에 들어 갈것을 생각해 기다렸다.
5분뒤 경비가 와서 문을 따는것이였다. 난 들어가서 핸드폰을 찾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