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택시기사가 손님을 태우고 좁은 술집 사이사이를 빠져나오고 있었다
마침 어느 아주머니가 맞은편에서 다가오고(꼴에 그랜져)
서로 실랑이가 벌어졌다
택시기사 : 어이 아줌메 어서 차좀 빼지
아줌마 : .........
택시기사 : 그냥 지나갈 수 있겠네 지나가요 얼렁
아줌마 : (멍하니..)
점점 택시기사 화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했다
택시기사 : 저놈으 여편네가 집에서 밥이나 쳐할 것이지 왜 쳐 기어 나오고 지랄이야!!
그랬더니 아줌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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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사러 나왔다 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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