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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alert IP 222.236.xxx.125
레이싱걸과 아가씨들의 치마가 짧아지는 동안
자동차회사 사장님들은 도대체 뭘한겁니까??!!
한줄의견 530개
yoon2323 레이싱걸 손만 잡고 있었겠죠 ㅡㅡ;
06/09 15:45:37(218.234.xxx.162)
wonkj12 손만 잡고 있었을까? 그렇게 생각해?
06/09 15:59:33(125.132.xxx.9)
lecianne 스타킹 신은 다리를 쓰다듬으며 점점 위로 손이 올라가...
06/09 16:05:28(210.115.xxx.220)
tjlee200 면서 은근슬쩍 엉덩이와 가슴으로 옮겨 가면서..
06/09 16:06:37(59.150.xxx.9)
pkgun5895 ㅌㅌㅌ을 시작하려던 찰나에.. 잠에서 깨어버렸다 이 뵨태들아 ㅋㅋ
06/09 16:12:11(210.119.xxx.44)
3sugar 치마가 짧아지면 무기는 길어진다.
06/09 16:12:13(221.148.xxx.33)
car777 뜨끈한 시선을 날리며... 오빠 믿지?
06/09 16:14:20(58.74.xxx.4)
jaehan83 하면서 가슴에 수표한장을 꽂아준다.........
06/09 16:21:33(210.125.xxx.200)
19712000 다음날 은행갔더니 부도수표......
06/09 16:23:34(59.29.xxx.69)
samsamking 그 때부터 게임은 시작된다..
06/09 16:23:43(211.194.xxx.42)
cilivas 옆에서 군침만 흘리던 대머리 상무... 과감하게 사과박스에 현찰 담아 대쉬 ㅡㅡ;;
06/09 16:25:14(59.10.xxx.202)
chemathboy 그 것을 받은 레이싱걸은......
06/09 16:27:03(203.171.xxx.201)
visual978 부모님 해외로 여행가셨어요~ 라고 뻐꾸기를 날렸다
06/09 16:28:18(61.73.xxx.156)
son12374 소설을써라... 상관들은 자나 이런거 안자르고 ㅋㅋㅋ
06/09 16:31:39(220.118.xxx.8)
honmubeel 그날밤....
06/09 16:31:52(210.115.xxx.33)
cilivas 모델 싸브리나 5844 호실에서는...
06/09 16:34:05(59.10.xxx.202)
kjw_koreaboy 수정. 어두운 조명아래 실오라기 하나 없는 두 남녀가..
06/09 16:35:59(220.90.xxx.69)
honmubeel 남녀인줄 알았으나 남자만 둘임을 알게 되는데...
06/09 16:39:10(210.115.xxx.33)
sindonggoku 알고보니 레이싱걸은 트렌스젠더였다 과감히 로또인생을 가지만 들키게되는데..
06/09 16:39:47(222.115.xxx.105)
kjw_koreaboy 하지만 사장역시 주체할수 없는 동성연애자 였엇던것이다..
06/09 16:41:47(220.90.xxx.69)
sindonggoku 이미그의눈에는 트렌스가아니가아니라 이쁜여자로박에안보였던것이다...
06/09 16:42:56(222.115.xxx.105)
old18nom 사실을 안 사장 어머니는 사장을칼로 찔려죽였다,,, 끝,, END
06/09 16:43:08(211.213.xxx.201)
abc7714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다행이도 중상이 아니라서 살아났다 .......
06/09 16:44:28(61.41.xxx.5)
bamnja 한편 저승에서는 그를 기다리는 이가 있었으니...
06/09 16:44:38(211.222.xxx.192)
redalert 그는 바로...염라대왕이었다
06/09 16:46:57(222.236.xxx.125)
kjw_koreaboy 하지만 염라 대왕은 새로운 성에대해 눈을 뜨기 시작하고있었다..
06/09 16:48:03(220.90.xxx.69)
cilivas 그런 염라대왕조차 레걸의 유혹을 못이겨 이승으로 내?윱?..
06/09 16:48:06(59.10.xxx.202)
kjw_koreaboy 이승으로 내??염라대왕은 하이힐과 미니스커트를 구입하고..
06/09 16:51:07(220.90.xxx.69)
sme0304 싶었지만 그지였다....
06/09 16:55:04(59.24.xxx.137)
honmubeel 그런 그에게 다가오는 이가 있었으니...
06/09 16:56:54(210.115.xxx.33)
style1208 앙드레킴(본명 김복남)선생이었다. 그는 염라대왕에게
06/09 17:02:32(210.16.xxx.7)
jdh8854 암~~~~암~~~ 저질이에여~~ 라구했다
06/09 17:10:02(211.209.xxx.217)
honmubeel 하지만..그의 마음은..
06/09 17:11:21(210.115.xxx.33)
jdh8854 이상했다. 상무보다 앙드레에게 힐과 미니스커트를 주고싶었다
06/09 17:15:34(211.209.xxx.217)
wdvyuo 앙드레가 먼저 말을 꺼냈다.... " 오..오늘밤 "....
06/09 17:17:29(222.111.xxx.57)
jdh8854 저...저...저랑~~~...............
06/09 17:18:34(211.209.xxx.217)
sme0304 브..브...블루클럽에서 헤어를 럭쉬어뤼하고 퐌하스틕 하고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