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독특하게도 여성부를 갖췄다. 내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페미니즘을 신봉하기는 한다. 그러니깐 여자들한테 잘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남자가 여자보다 강하기에 남자가 여자를 지켜야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징병제이다. 그것도 남자만 2년간 가야한다. 솔직히 나도 여자가 총드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남자들만이 지어야 할 짐은 아니라고 본다. 한국이라는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애국심은 없지만 내가 사는 고향에대한 지키고 싶은 마음은 있다. 여자들은 그런것도 없다는 것인가? 여기서 정확히 넘어갈게 하나있다. 여성부를 신봉하는 자들은 진짜 극페미니스트나 일부 정신나간 여성분들이다. 생각을 하시는 여성분들이라면 논리적으로 뭐가 옳고 그른지를 자신이 판단할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여성분들이 전쟁이 났을때 참전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다. 하지만 내입장에서는 저렇게 하는 것도 여성차별이다. 여성분들이라고 자신의 고향 혹은 자국을 지키고 싶지 않을까? 일부 정신나간 여성분들은 출산도 힘든데 무슨 군대냐고 할 것이다. 출산은 힘든일이다. 280일간을 배아파서 낳고 약 2~3년간을 교육시켜야 그때서야 비로서 사람구실을 하게된다. 하지만 뭘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280일간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기에 더 사랑할수 있다. 아니 그이전에 자신의 자식이라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럽다. 하지만 군대는 2년간 갔다온다고 해서 한국이 사랑스러워 지겠는가. 난 절대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리고 출산과 군대는 엄연히 다르다. 출산은 자신의 의지가 담겨져있는 낳고싶으면 낳고 낳기싫으면 안낳을수 있다. 하지만 군대가 그렇지는 않다. 또한 출산은 인권유린이 어디있나? 임신을 하면 여왕님 취급받는다. 절대안정은 필수에 주변에서도 임산부를 보면 많이 양보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군대는 인권유린?기본이다. 신입은 놀려먹기는 필수이고, 항상 얻어맞고 배고프고 찜찜하게(남자도 샤워&목욕 자주한다 이틀이상 지나면 우리도 찜찜하기는 마찬가지다.) 살아야 한다. 한국 남자들은 봉이 아니다. 해달라는 것 다해주는 것도 이제는 시대가 지났다. 대한민국의 여성들이여... 아이가 되지말자. 부탁이다. 바란다면 떼를 쓰지말고, 행동하고 노력해라. 그래도 안되면 다시한번 생각하라. 진정 노력했는지. 한국에서 여성을 차별하는 것은 알고 있다. 솔직히 그건 집권층 그러니깐 보수파일뿐이다. 개혁측인 젊은 층을 그딴 쓰래기(쓰래기한테 미안하지만)와 비교를 하지 말아달라는 것이 하나의 작은 요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