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난다면 일단 군대쪽에 지원을 해보고 싶습니다만(전 고등학생입니다.) 일단 제가 죽는것보다는 부모님을 지켜야 한다라는 생각이라서 여태까지 효도한번 못올렸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전 애국자는 아닙니다만... 불효자는 되고픈 생각이 없어서 말이죠.. 밑에 유희king 이라는 분처럼 미친 짓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말이죠. 뭐 전시상황에는 탈영=즉각사살이기에 죽고싶다면 상관없겠지만요... 뭐 일단 전쟁나면 군대에 지원해서 한놈이라도 죽이고 죽을겁니다. 그래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