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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1
정자는 매48시간마다 새로 맨드러 진댄다~
맨드러진지 5분된 신참 얼챙이가 퇴출직전의 선배 얼챙이한테 무러따.
신참:저..선배님..우린 언제쯤 아기가 되나여?
고참:기달려 바라..재섭스면 127기 선배님처럼 고무통 안에서 전사할 수도 있고
그 이전 대선배님 들은 거의 티슈 아님 변기통 속에서 장렬하게들 가셨다.
하지만 걱정마라~주인 어르신이 참~~~~한 여친을 만나구 계시니깐^^
신참:네..아..빨리 아기로 태어나고파...
그 후 며칠이 지났따.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우리 올챙이 부대들이 술렁이고 이써따..
고참:후배야 준비해라...열심히 앞만보고 헤엄쳐라..난 이미 늙었다.
신참:흑..선배님..(운다)
고참:이번엔 느낌이 조타~자..준비해라~
그 올챙이 부대들은 마치 로켓이라도 탄 듯 맹렬한 속도로 돌진하기 시작했다.
고참:아~따뜻해..드디어 엄마의 몸속에 들어와따.
신참:근데 선배님..언제쯤이면 나팔관에 도착하나요..?
고참:...... -_-;;
신참:왜 말이 없으세여?얼마나 걸리는데여..?
고참:조용해 띱때꺄! 방금 편도선 지났써
야그2
부부가 그 행위를 했다 그런데 앞이아닌 뒤루 행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결국 남자가 뒤에다가 사정을 했다
그리곤 정자들이 "야아아아아"~~ 하면 튀어나갔따
그담 정자들이 목적지를 향해(목적지도 없지만) 열심히 헤엄쳐가고 있었다.
그러던중,2번째로 가던 정자가 발견한것은 1번째로 가던 정자가
다시 거꾸로 기어오고있는것이었다..
2번째정자는 궁금해서물었다 그러자1번째정자가 말했다.........
"똥 내려 온다 다 ~튀라
야그3
어느 여고의 생물시간이었다.
선생님: 자..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여러가지 영양성분이 있어여..
예를 들어 포도당,맥당,단백질~,어쩌구당..
그러자 노랑머리를 한 여학생이 물었다.
여학생: (자기도 모르게)선생님~ 근데 왜 안 달아여?
...
...
교실은 썰렁해지고 노랑머리는 사태를 깨닫고 얼굴이 빨개져서
어쩔줄 몰라했다.
당황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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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학생~단맛을 느끼는 부분은 혀의 앞부분에 있단다.
알아두 넓은 아량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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