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인 내가 팽팽놀다가 맘을잡고 일을찾았다...
몇일을 고생하다가 어렵게 동물원에 면접을 보러갔다
백수 : 저.......면접보러왔는데요
동물원직원 : 아~그러세요...잘됐네요 ~!!
지금급히 사람이필요한데.....
저희 동물원에서 일할생각없으세요??
백수 : 무슨일하는건데요? 우리청소?먹이주기...?뭐에요?
직원 : 그런건아니고 더쉬운거에요~~!!
것보다보수두 더만쿠요....
백수 : 네 할께여......................~~
직원 : 그럼오늘부터하시죠....
그리고 날창고로 데리구갔다....
그리구선 나한테 원숭이옷을입으라고했다.....
그리곤...........
직원 : 그냥 원숭이 흉내만 내면돼요....
저희 원숭이가 도망가서여............
별루 어러운일도 아니라며 일을 시작했다
원숭이흉내두 잘냈다...재주넘기두 잘하구........
사람들은 날 진짜...원숭이루 생각했다...~~!!
몇일이지났다...이젠 요령두생기구 재주넘기두 3-4번 한다
그러던 어느날.,...
이 재주넘기를하다가 사람들 반응이조차
오바를 하면서 재주를 돌았다,...
그러다 마지막에 미끄러져 다른 우리로 넘어가게 되었다....
넘어져서 누워있는데...
저 기서 무언가 나를 보며 걸어오구있었다 ...
살며시 눈떠보니 호랑이가
날보며 천천히 다가오는거였다...
난 일단 눈을감고죽은척을했다...
그러고 몇분후 ....
살며시눈을 떠보니 호랑이가 내바로 앞에서
내얼굴쳐다보고 있는거였다..
난 너무 놀라 쨉싸게 일어났다 ..
그리고 도망가려구하는데........................
호랑이가 내양쪽어깨를 잡았다.......
그리곤 내귀에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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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인 얼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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