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이지만 참 재밋습니다.ㅋㅋ 재밋게 보셧다면 추천좀 해주세요 ^^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제가 유치원때일겁니다. 저희형은 초등학교 3학년이었구요.
저희형과 함께 목욕을 하고 나왔습니다.
수건으로 몸을 다 닦고, 거실에서 같이 맨몸으로 빤스하나 걸치고 티비를 보고잇엇죠,
그런데 형이 배를 만지작거렷습니다.
그러자 하얀때가 나왓습니다 (그때 저는 때인지 몰랐습니다 ^^;)
그래서 궁금해서 형에게 물어봤습니다.
나:형 그게 뭐야 ???
스크롤 압박 - -;;
형: 아 이거 ???........................ 허물이야
저는 그대로 믿엇습니다.. 몇년이 지난 후에는 알게되서 그얘기 하다가 형한테 맞곤 합니다.
쪽팔린가??ㅋㅋ
재밋엇다면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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