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006년 화성에서 미생물이 과학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해서
미생물이 지배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미생물간의 전쟁으로 번쩍하는 가공할 무기로 화성의 거의 대부분이
초전박살이 나고 만다.
살아남은 미생물의 극히 일부가 화성주위를 UFO를 타고
지나가다가 화성의 참극을 보고 다른행성을 찾던중
지구가 그래도 미생물이 생존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라고
판단을 하고 지구를 향해 돌진한다.
그러나 지구를 지키는 지구수비대에 발각이 되어서
그만 격추가 되어 태평양 한가운데에 비상착륙해서
그래도 미생물이라서 천만다행으로 바다속 깊은곳에
생존의 터전을 마련하고 생활하고 있다.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오늘도 열심히 먹이를 찾아서
돌아 다닌다.
하지만, 저그들 끼리는 텔레파시가 통해서 연락을 주고 받는다.
한번 통역해서 들어볼까나???
"지금 지상에는 돌도끼로 전쟁이 일어나서 지구인간의 절반이 죽었대."
"진화를 해서 밖에 나가 볼라고 했더니만, 조금 대략 2000년은 더기다리자."
"...................................."
난파맨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