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던 학창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당구장에 갔다.
없는 돈 탈탈 털어 있는 돈 내에서 당구를 끝내기로 작정하고
당구를 쳤다.
열심히 당구를 다 치고 계산을 하는데
친구 한놈이 모래 재털이에 꽂혀 있던 장초(남이 피던)를 발견하고서는
잽싸게 집어서 나가더니...(담배 살 돈이 없어서)
친구들 모두 나와 화장실에 갔다가
그 친구넘이 한 모금 걸쭉하게 빨았다....
그러던 친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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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X발, 이 새끼 양념통닭 먹었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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