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부모님을 사랑하기 위해 쓴글입니다
붐따 해도 됩니다 이글은 부모님의 사랑이 담겨져있는이야기 입니다
어떤 10살 아이는 부모님을 싫어했습니다 이름은 현수였습니다
부모님을 무시하고 부모님을 때리고 부모님한테 대들고
정말 나쁜아이 이였죠 어느날 아버지가 병에걸려 죽을려 했습니다
그 아이는 병원으로 달려 들었습니다
"아빠! 이렇게 죽으면 안되!"
아빠는 울며 말했습니다
"내가 죽으면 엄마를 많이 사랑해줘"
그말을 남기고 숨을 걷었습니다:
"아빠! 안되!"
그날부터 나쁜아이는 부모님을 존경하고 착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몇년후..
그아이는 17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엄마도 심한병에 걸렸습니다
그아이는 엄마를 많이 지켜주고
엄마 약도 먹여줘 1년을 버텼고 숨을 걷었습니다
"엄마!!"
그아이는 정말 슬퍼울었습니다
엄마아빠 무덤에가서 맨날 기도를했져
"아빠 엄마 거기서 행복하게 살아요 흑흑"
.
.
.
.
"현수야 일어나 무슨 슬픈 꿈꿨어? 왜울며 자고있어?"
"엄마?"
"현수야 지각한다"
아빠의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아빠?엄마? 꿈??"
현수는 눈을떠보았습니다
"꿈이였구나 휴~"
그날부터 그아이는 엄마랑 아빠를 존경하고
사랑하고
지겨주고
대들지않고
말도 잘들었습니다
역시 부모님의 사람입니다.
부모님의 사람은 모든지 해낼수 있습니다.
짱고짱고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