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구이집 알바를 하면서 겪은 실화입니다.
픽션10프로 가미되어있습니다.ㅎㅎ
1탄.
나는 조개를 가져와 손님들앞에서 조개굽는 시범을 보이고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중년남자손님한분이 날보고 말씀하셨다.
"이야. 총각 잘생깄네."
"아유 감사합니다.헤헤.."
그러자 옆의 손님 와이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조심하세요 이사람 남자좋아해요.호호호호호"
그러자 내가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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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그랬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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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손님 원하신다면 기꺼이...."
2탄. 이건 100%실화입니다.
조개구이집이 인기가 좋은걸 보고 손님한분이 말씀하시길..
"요 앞에도 조개구이집 한개 생깄든데..."
"요즘 조개구이집 인기 좋다 아입니까..하하"
그러자 손님 하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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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가 참 좋아잉...? 사람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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