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기를 달고 한국욕을 하든 뭘하든 상관은 안한다. 나 역시도 답답한 한국보면서 한숨쉴때도 많으니까 근데 이 씹새끼는 대책이 안선다. 김형칠선수가 말보다 못하다는 말인가 한가정의 가장으로써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을 가족에게 저런 낭보가 날아들것을 생각을 해보라 말을 죽이고 싶을것이다. 씹새끼 네 아버지가 그리 죽었다고 생각해봐라 말타고 놀러간것도 아니고 한국을 대표해서 간사람에게 저따위되도안한 글로 주목받고싶었을뿐인지 아니면 진심인지 진짜 궁금하다 어찌 사람이 저럴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