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이 가미된 실화입니다.
수업시간중... 두 학생이 장난을 치다가 심기가 좋지않은 선생님께 딱 걸렸다.
"느그 조용히 해라. 경고다."
그리고 앉히고 계속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이끌려 그 둘은 다시 장난을 치고 떠들고 있었다.
선생님은 결국 화가나서 일으켜 새워서 호통을 치셨다.
"야! 느그 미쳤어?!"
그러자 그중 한명에 입에서 나온 작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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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민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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