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허풍치기 좋아하는 미국사람들이 관광조직을 이루어 오스트랄리아로 유람을 가게 됐었다. 그중의 한 사람이 농부를 보자 허풍쟁이 : 저기 ~저 울타리에 갇어둔것이 무엇입니까? 농부 : ... 저건 소입니다,댁의 나라에서 보시지 못하였습니까? 허풍쟁이 : 네네,우리나라에서 소 한마리는 ,저 벌레...아니, 그러니까 저 소의 5배로 크답니다 . 말을 마치고 그는 또다시 옆에서 신나게 뛰고있는 캉가루를 보면서 허풍쟁이 : 저건 황충입니까? 농부 : 그건 우리나라에서 먹고 자라고 있는 이새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