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격은 얘기야 .
픽션 없이 다 사실이니깐 . . .
성심성의껏 읽어줘 .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일이야 . . .
우리 인문계반 2학년 2반이 40명인데
그중에 한넘 별명이 탁탁탁이었어 .. -_-
진짜 이새끼는 시도때도없이 딸치고 ...
존나 딸많이쳐서 다음날 탈수증걸려서 학교와서
조퇴맞고 병원가고 이딴새끼거든 ?
존나 야동도 .. 컴퓨터에 가면 진짜 한 50기가 되고 ㅋㅋ
근데 얘가 .. 야자하다말고 어디가는거야 ?
그래서 이새끼 똥싸러 가는가부다 ......
하고 핸드폰으로 찍을라고 ㅋㅋㅋ
화장실로 갔는데 화장실로 들어가는 문이 완전 잠겨있는거야 ?
얘가 똥싸는거면 , 여기는 안잠구고 ,
가서 똥싸는변기안에 들어가서 그 변기문을 잠굴텐데
화장실문을 잠군게 이상해서
내가 친구들 한 4명 대꼬와서
문을 뿌시다싶이해서 문을 열었거든 ?
근데 .. 이새뀌가 .. 소변싸는대 앞에서 탁탁탁을
종뉘 치다가 ..........
딱 사정을 하는 순간에 우리가 문을 연거야 ~
우리도 종뉘 당황하고 그새뀌도 종뉘 당황했지 ..
근데 그새뀌 역시 쌘스쟁이였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액이 .. 엄청나게 묻어있었는데 ..
그걸 코에 대더니 ..
" 아~ 콧물 ~ 아 콧물 ~ "
이쥐랄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쉐끼 .. 난 걔를 잊을수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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