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1살 ..
길을 가고있는데 ......
어떤 어여뿐 여고생이 말을 걸었다 ..
" 오빠 ,, 저 죄송한데 .. 담배좀 사주세요 ............ "
그래서 난 이렇게 말했다 ..
" ? "
그러자 .. 그녀가 갑자기 피식 웃으며 ..
" ? ?
그래서 난 그녀으 ㅣ연락처를 물어봤다 .
그랫더니 그녀가 .. 인상을 쓰며
" ? ?
순간 나는 당황했다 ..
그러자 그녀가 피식 웃으며 ..
" ? "
이렇게 말했다 .
그래서 난 휴 .. 다행이다 .. 이렇게 한숨을 쉬며 ..
가던길로 갔다 ..
물음표의 답을 적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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